22일에가네요..책몇권사서공부하듯적고.읽고준비하구있어요.다른지역보다정보랑아는봐가없어서두렵기만해요.준비마니해야하는..영어.운전.미숙해서요.골프엔취미별루없어요.가족이다가요..제가젤문젭니다.1~2년에제가무엇이라두꼭배우고싶어요.물론영어라지만..잘하리라곤생각치않구요^^.전공은비올라했어요.
그곳에계신분들좀..적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참..초등5.4애들이있어요.시간이없지만준비해가면도움이될게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펜실베니아..
변씨부인 조회수 : 646
작성일 : 2013-08-12 08:31:22
IP : 125.182.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뉴저지
'13.8.12 10:10 AM (119.202.xxx.133)살다가 왔어요 ^^
펜실베니아라고 특별한 건 없지 싶어요. 걱정되는 마음은 200% 공감해요.
펜실베니아 어디로 가는지에 따라 좀 차이가 잇긴 할거에요. 아무래도 도시/교외 차이가 있으니까요.
운전에 익숙해지면 생활이 달라질거에요.
골프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환경이지만, 내가 안하면 그만이구요.
영어는 하는 만큼 새로운 세계가 열리기 때문에...단어라도 많이 알면 확실히 도움이 되지요.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 되시길....^^2. ..
'13.8.12 11:07 AM (71.224.xxx.108)펜실바니아가 서울이나 부산 정도 되는 도시로 생각하시나봐요.
펜실바니아 사이즈가 한국 사이즈 정도랍니다.3. 올리
'13.8.12 11:38 AM (58.120.xxx.118)한국서 초등 5학년이면 9월부터 중학교 가는거 아닌가 일아보세요. 중학교 공부는 초등과 달리 만만하지 않아요.
가자마자 튜터 붙여주시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거에요.
국제운전면허증도 가지고 가시고요. 길이 좋고 차도없어서 한국보다 운전하기 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