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담임선생님이 1학기 교과서를 걷어가셨대요
1. 폐품으로
'13.8.9 12:32 PM (180.65.xxx.29)쓴다던데요. 저학년이면 굳이 교과서 필요 없을듯 한데요
2. 자원 재활용
'13.8.9 12:33 PM (223.62.xxx.131)학교에서 걷어서 매각합니다
3. 허걱
'13.8.9 12:34 PM (180.224.xxx.207)폐품으로요???
4. steal
'13.8.9 12:36 PM (110.70.xxx.183)우리 아이 학교는 제3세계 어린이들 교재로 기부했어요. 며칠 전 미리 공문으로 고지하고 등교하며 아이들이 직접 창고에 넣는 방식이었구요. 설명 없이 걷어가신 건지 아이나 주변 엄마들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5. 원글이
'13.8.9 12:37 PM (180.224.xxx.207)아이가 지금 삼학년인데 전학오기 전까지 다른 학교에서는 다 교과서를 돌려줬거든요.
자원 재활용도 좋지만 아이들이 가져간다고 책을 씹어먹을 것도 아니고 결국은 필요한 만큼 보면 폐지로 내놓게 될텐데... 좀 놀랍네요.6. 원글이
'13.8.9 12:40 PM (180.224.xxx.207)아이가 잘 못들은 건지는 몰라도 별다른 설명은 없이 일괄 걷어다가 폐품 분리하는 창고에 넣어두도록 하셨대요.
전교생이 그런건 아니고 가져가도록 해준 반도 있고 걷어간 반도 있었나봐요.
원하는 아이만 내도록 했으면 좋았을 텐데...7. ..
'13.8.9 12:41 PM (114.205.xxx.114)저희 아이 둘도 저학년 때는 걷어갔었어요.
어떤 선생님은 한 명도 빠짐없이 의무적으로 다 내게 하셨고
어떤 선생님은 일단 내게는 하셨지만 안 내도 뭐라 하진 않으셨구요.
고학년부터는 안 걷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저학년 땐 교과서 있어도 생각처럼 다시 보게 되진 않더라구요.
고학년 돼서 교과 내용 많아지고 어려워지면 다음해 진단평가 때 한번씩 들춰보긴 하구요.8. ...
'13.8.9 2:00 PM (49.1.xxx.57)좋은데 쓰이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런일 하라고해도 귀찮아서 안하는 선생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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