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식점서 본 진상엄마

.... 조회수 : 3,317
작성일 : 2013-08-09 05:33:00

초1 아이랑 하교후 동네 분식점을 갔는데 옆 테이블이 아이둘 있는 엄마더군요..

뭔가 찜찜한 기분..

그리고 금방 알았지요.

우리애보다 커보이던 아인 스맛폰으로 또봇인가..만화영화 크게 틀어놓고 보고 있고..

조금후 작은애가 응,응,,응,,,

변가리기 훈련중 인거같았어요.

또? 소리를 지르며 엄마가 짜증을 내며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뛰어갑니다.

큰애는 여전히 혼자 앉아 큰소리로 만화를 보고 있고

한참후 엄마가 마구 짜증을 내며 돌아옵니다.

애가 성공을 못했나 봅니다.

그 가리기 할때 아이들이 그러잖아요.

기분은 오는데 본인도 정확이 그 때를 모르고 그렇겠죠..

아직 훈련중이니..

이해해야죠...

한 오분 있었나...

작은애가 또 끙끙거리니..

너 이번에도 안 나오면 죽는다...어쩐다...

&이 어쩌구 저쩌구~~못살겠다~~~

그러면서 애를 델구 다시 화장실로 달려가고..

큰애는 여전히 스맛폰 보고 있고...

좀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두 모자가 돌아옵니다.

&이 어쩌구 저쩌구~~~

아이때매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거 이해가지만..

주변에 눈치를 보거나 조심하는거 없이 먹고 있는 사람들 다 들리도록

&타령...

 

비유가 약해서 먹다가 벌떡 일어나 나왔네요..

그리고 좀 집밖을 벗어나면 이어폰 사용 적극 권장합니다.

 

미용실 가도 아이들 이어폰없이 스맛폰 크게 보고 있고...ㅠ

IP : 112.155.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3.8.9 6:02 AM (218.155.xxx.190)

    똥타령에 동영상보고ㅠㅠ고생하셨네요

  • 2. ㅋㅋㅋ
    '13.8.9 8:29 AM (121.166.xxx.12)

    똥타령ㅋㅋㅋ이 아침에 빵 터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199 분식점서 본 진상엄마 2 .... 2013/08/09 3,317
286198 고등학교 친구들과 서울구경 하려고 하는데 잠은 어디서 자야할까요.. 3 이슬공주 2013/08/09 1,397
286197 서유럽쪽 사시는 분 썬글라스로 버티나요? 10 --- 2013/08/09 3,114
286196 설거지하는 아빠 놀래키기 1 우꼬살자 2013/08/09 1,431
286195 피서온 강원도가 지금32도 10 ㅇㅇ 2013/08/09 2,891
286194 항상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요. 2 가을바람 2013/08/09 2,091
286193 KTX 타고 갈 수 있는 1박2일 휴양지 좀 알려주세요. ... 2013/08/09 1,073
286192 썰전 보셨나요? 16 진짜 ㅂ ㅅ.. 2013/08/09 3,838
286191 [펌]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195 너무 좋아요.. 2013/08/09 24,679
286190 공황장애초기ㅣ 9 아휴 2013/08/09 4,155
286189 이 엄마 개념이 있는건가요?? 7 .... 2013/08/09 3,506
286188 엄마가 밥안해놓고 나가서 집안을 다뒤엎은 미쳐도완전미친넘 10 저걸아들이라.. 2013/08/09 5,059
286187 저랑 비슷한 분들 4 열대아 2013/08/09 1,177
286186 같이 있으면 숨막히는 기분이 드는 사람이 있나요? 4 2013/08/09 4,511
286185 에너지 넘치는 딸도 쓰러졌어요 8 에고~딸아 2013/08/09 4,063
286184 이 야밤에 청소기 고민.. 2 ........ 2013/08/09 1,175
286183 적금 나가는 날 잔고가 모자라서 적금이 안 나갔는데... 6 ... 2013/08/09 8,194
286182 수학 머리와 연산은 다른가요 어떤가요?? 12 궁금... 2013/08/09 2,594
286181 주문진 가는길...토요일에 많이 막힐까요? 7 .. 2013/08/09 1,502
286180 너무 좋아요. 8 라스 베가스.. 2013/08/09 2,650
286179 신랑때매 열받아서 맥주좀 마셨네요~ 3 ㅣㄷㄷ 2013/08/09 1,774
286178 20분 방문수업 선생님께 매번 간식 드리시나요? 6 수업 2013/08/09 2,570
286177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전 회장, '채널 A'에 차명으로 100억 .. 2 뉴스타파 보.. 2013/08/09 1,495
286176 예전에 인간극장 내사랑 노리코, 그 일본분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 2013/08/09 3,398
286175 헤어지고 왔어요 12 샬를루 2013/08/09 3,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