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막달이예요..
아기가 많이 커져서 그런 지 6-7개월 때부터 속이 쓰려서 잠도 못자고 그랬거든요..
오늘도 어김없네요..
일하고 있는데 정말 타는듯한 속쓰림!!!!
첫째때는 제산제 처방 받아서 먹곤 했는데 둘째때는 일이 너무 바빠서 병원 가기가 힘들어요..
이상하게 생선 먹으면 많이 쓰리고.. 밥도 그렇고...
뭘 먹어야 좀 괜찮아 질런 지...
먹을 게 없어요 ㅠㅠ
살은 찌는데.. ㅠㅠ
이제 거의 막달이예요..
아기가 많이 커져서 그런 지 6-7개월 때부터 속이 쓰려서 잠도 못자고 그랬거든요..
오늘도 어김없네요..
일하고 있는데 정말 타는듯한 속쓰림!!!!
첫째때는 제산제 처방 받아서 먹곤 했는데 둘째때는 일이 너무 바빠서 병원 가기가 힘들어요..
이상하게 생선 먹으면 많이 쓰리고.. 밥도 그렇고...
뭘 먹어야 좀 괜찮아 질런 지...
먹을 게 없어요 ㅠㅠ
살은 찌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