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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제국 끝내주네요~

흠흠 조회수 : 6,510
작성일 : 2013-08-06 23:18:34
스포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 앞에 놓인 잔에 대해 얘기할 때
서윤이가 가진 패라곤 자기 자신밖에 없으니
그 제안을 할 거라 살짜기 예상은 했으나
정말 ㄱㅎ 얘기가 나오니 ㅎㄷㄷㄷㄷ 하네요.

고로 1회 처음이 결말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고...
이 드라마의 예측 불허함에 감탄 또 감탄할 뿐입니다.
진짜 대단하네요~~@o@
IP : 124.111.xxx.20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6 11:20 PM (125.187.xxx.6)

    고수가 유부남이란게 슬퍼요 ㅎㅎ
    그 부인은 얼마나 황홀할까 헉
    그 눈빛 꺅~~~

  • 2. ..
    '13.8.6 11:21 PM (118.221.xxx.32)

    저도 첨에 결혼씬 보고 예상했어요
    둘의 결혼이 중간쯤 되겠죠 그 후로도 국회의원 죽음이랑 사건이 많을거 같아요

  • 3. ㄹㄹ
    '13.8.6 11:21 PM (211.227.xxx.145)

    뒤늦게 빠져서 허우적댑니다.
    1회부터 못봐서 궁금하네요. 1회 처음? 대강이라도 알려주심...

  • 4. ...
    '13.8.6 11:22 PM (182.216.xxx.5)

    저 보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그러는데 1회에 둘의 결혼씬 있었나요?

  • 5. 저두
    '13.8.6 11:23 PM (119.69.xxx.216)

    오늘 남편이 하도 잼나다고해서 첨 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네요~~~

  • 6. 뚜벅이
    '13.8.6 11:23 PM (211.49.xxx.5)

    처음엔 얘기가 너무 방대하고 흩뿌려지고 현실감이 없어서 반신반의하다 작가 믿고 계속 보고 있는데 어제부터 집중이 되면서 확 잡아끄네여

  • 7. 황금의 제국 재밌나요?
    '13.8.6 11:24 PM (116.41.xxx.245)

    저는 추적자 정말 재밌게 보고 이번 드라마도
    추적자 감독이랑 작가가 만들었다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저번주부터 도저히
    지루해서 못 보겠다라구요. 추적자 보다는
    재미가 덜 한 것 같아요

  • 8. 흠흠
    '13.8.6 11:26 PM (124.111.xxx.207)

    1회 처음에 두 사람 결혼씬이 나와요.
    성당에서 하객은 없는거 같고.
    태주가 서윤한테 반지 끼워주려는데
    태주 손에 피가 묻어있어요.
    그거보고 서윤이 주저하고
    태주가 반지 끼워주기 전에 화면이 끊긴거 같아요.

  • 9. 그런데
    '13.8.6 11:26 PM (14.63.xxx.50)

    10억달러 놓고 너무 질질 끄네요. 짜증나요.
    결혼한다고 내 거 되는 거 아녜요. 상대방 프레임에 들어가는 건데, 잘못하면 노예로 전락하는거죠.

  • 10. 아 진짜
    '13.8.6 11:27 PM (222.100.xxx.162)

    이런 독특한 드라마는 처음이예요
    한없이 선하기만 한 캐릭터도 없고

    제 남편이 이거 꼭 개콘 시청률의 제왕 같다고 해서 보는데 진짜 그러네요.
    저는 오늘 막 웃으면서 봤어요. 웃으면서 대단하다, 대단하다 했네요

  • 11. ///
    '13.8.6 11:37 PM (175.198.xxx.129)

    박경수 작가가 자신의 제대로 된 능력을 보여주는 작품이 황금의 제국이라고 했죠.
    추적자는 아직 준비가 덜 된 작품이었다 했고..
    추적자는 소재가 좋았었던 반면
    황금의 제국은 익숙한 소재를 갖고 능수능란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기교가 더 좋은 것 같네요.

  • 12. 흠흠
    '13.8.6 11:38 PM (124.111.xxx.207)

    오늘꺼: 서윤이가 새엄마의 정체를 알게 되고
    태주는 서윤과 새엄마를 한 자리에 불러내 10 억달러를 가지고 베팅을 하고
    결국 새엄마 쪽으로 10 억달러가 가게 됐는데
    서윤이가 마지막 패를 꺼냅니다.
    태주한테 결혼하자고.

  • 13. ...
    '13.8.6 11:39 PM (211.222.xxx.83)

    1회 첫 장면이 장신영과 국회의원이 하룻밤 보낸 아침에 고수가 찾아와 그 국회의원과 먼가 거래를 하다가 국회의원이 거짓으로 전화하는걸 그자리에서 확인하고 몸싸움하다가 그 국회읜원 칼로 찌르는 사고가 발생 고수가 칼을 장신영에게 쥐어 주면서 너가 이사람을 정당 방위로 찌른거로 경찰에 신고하게함..바로 고수는 성당으로 이요원과 결혼식 올리러 왔는데 손에 피가 묻어 있는 손으로 이요원 손에 반지를 끼우려고 하는 장면이 1회 첫내용이었음... 암튼 넘 잼있어요..

  • 14. ,,
    '13.8.6 11:46 PM (175.208.xxx.91)

    처음엔 좀 지루하다 추적자 보다 못하구나 싶었는데 웬걸로 갈수록 재미있어지는게 푹빠지게 만드네요.
    작가를 믿고 거르지 않고 본게 다행이예요.
    어쩜 그리 공부를 많이하고 대사를 만들어내는지...
    박근형님이 조금 나오셔서 그게 참,,,아쉬울뿐
    고수 볼때마다 한숨 푹푹 왜이리 잘생긴겨 조각남이야 조각...

  • 15. 흠흠
    '13.8.6 11:53 PM (124.111.xxx.207)

    1회 처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쌍한 설희를 다음주에 보게 되려나요~ ㅜㅜ
    내용이 좀 복잡해서 초반 시청자를 많이 못잡은게
    10퍼센트대 시청률의 원인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1회당 억으로 받는 스타들 나온 드라마도 10프로 넘기기 어려웠는데
    황금의 제국이 현재 이 정도 시청률 올리는건
    선전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 16. 어제
    '13.8.7 1:34 AM (183.91.xxx.225)

    뒷부분 보고 오늘 마지막부분을 봤는데요

    웬만한 한드는 몇회빼먹고 봐도 대충 이야기를 알겠는게
    이드라마는 정주행 해야하나봐요
    주말에 몰아서 봐야겠어요. 캐릭터들이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 17. ^^
    '13.8.7 7:55 AM (211.58.xxx.120)

    어제.. 태주가 민재한테..
    마부는 옆에서 물이나 따르시죠~ 했던거랑.. 남의 마차 끄시나 힘드시겠습니다~
    할때 정말 얄밉더라구요.. ㅋㅋ

  • 18. 저도
    '13.8.7 9:43 PM (110.11.xxx.116)

    저도 요새 빠져서 보는 드라마예요...드라마가 아니라 영화같아요...고수가 처음엔 가려진다 생각했는데 치고 올라오네요...멋있네요...
    전 이요원 연기 맘에 드네요...손현주야 워낙 잘하는 사람이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모처럼만에 멋진 드라마 보는거 같아요..

  • 19. 좋아요
    '13.8.7 10:19 PM (121.176.xxx.37)

    작가가 누군지 봤네요
    추적자의 작가래서 살짝 실망은 했지만 이 드라마는 진짜 재밌어요
    캐릭터들의 성격이 변해가는게 볼만해요
    이요원 정말 연기 많이 늘었어요
    반면 손현주는 추적자에서나 여기서나 연기가 맛이 없어요 여자 연기자에 업혀가는건 되지만 주연감은 아니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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