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서 정말 예쁘단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전 꽃보다 할배에서 나오더라구요.
공부할때야 친구랑 갔었지만
가족끼리 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필받아 이곳저곳 검색하며 사진보다보니 옛 향수가 ㅠㅠ http://www.myrealtrip.com/offers/444
애가 좀만 더 크면 열심히 여행 다녀봐야겠어요 ㅎㅎ 그나저나 날씨도 이상한데 떠나고 싶은 맘이 더 간절해지네요..
저도 이번에보고 꼭 가봐야겠다 생각했어요.
그곳의 추억이 있으신 님이 부럽네요.
정말 예뻤어요. 한적하기도 하고.. 또 독일이랑 인접해있으니 여행하기도 좋았구요! 정말 다시 가보고 싶네요.
꽃보다 할배에 나오는 여정이 제가 여행했던 순서와 거의 같이 가고 있어요 아직까진.
그래서 요즘 금요일 저녁마다 이제는 중고등학생이 된 우리 아들 달과 축억에 잠기고 있어요.
독일의 도시이름을 닮은 스트라스부르 정말 아름다워요
오 전 독일에서 공부했었어요.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마을인데도 독일느낌도 살짝 나서 더욱 이색적이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6824 | 지난주 휴가다녀왔어요.. 베스트글 부탁드려요^^ 4 | 82애독자 | 2013/08/19 | 1,286 |
286823 | 지금 분당선 왕십리역에서 1 | 황당 | 2013/08/19 | 1,280 |
286822 | 집 근처에 건물 짓는데 민원 넣을 수 있나요? 8 | ... | 2013/08/19 | 1,907 |
286821 | 단순히 오빠같은 마음에서 이쁘다고 하는 경우도 있죠? 1 | 아... | 2013/08/19 | 1,030 |
286820 | 펑~ 본문 21 | // | 2013/08/19 | 3,907 |
286819 | 아들 핸드폰 뭘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4 | 초6엄마 | 2013/08/19 | 906 |
286818 | 8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8/19 | 712 |
286817 | 어버이연합 할아버지들요. 8 | 궁금해서 | 2013/08/19 | 1,355 |
286816 | 여자는 나이 팔십이 되어도 38 | 음 | 2013/08/19 | 25,273 |
286815 | 생리시 덩어리가 많이 섞여 나와요 8 | 궁금 | 2013/08/19 | 6,881 |
286814 | 남자들 공감 | 우꼬살자 | 2013/08/19 | 855 |
286813 | 꺅~예뻐요♥ 고래들(Dolphin, Orca) 아가 낳기.. 5 | 예뻐요 | 2013/08/19 | 1,185 |
286812 | 어제 밤새켜고 잔 에어컨 아직 못끄고있어요 33 | 대구 | 2013/08/19 | 11,569 |
286811 | 냄비구입 13 | 이새벽에 | 2013/08/19 | 3,207 |
286810 | 이 강아지 종이 뭔가요? 2 | ,, | 2013/08/19 | 1,638 |
286809 | 새로 사온 쌀에 바구미가..ㅠㅠ 7 | ... | 2013/08/19 | 1,513 |
286808 |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다가 들켰는데.... 26 | 눈물 | 2013/08/19 | 8,211 |
286807 | 주식 이럴수가.... 4 | 나리 | 2013/08/19 | 3,691 |
286806 | 지마켓탈퇴는 어케 하나요? 3 | 옥션탈퇴 | 2013/08/19 | 2,694 |
286805 | 내 사주에 천관 천액 같은거 뭐가 들어 있는지 | 사주 | 2013/08/19 | 2,112 |
286804 | 60이 다 되어서 찾아온 사랑-이글 쓰신 원글님께.. 30 | 밑에 | 2013/08/19 | 9,769 |
286803 | 방금 친구 남편때문에 수치심 느낀다는 20대글..낚시? 1 | 뷁 | 2013/08/19 | 2,181 |
286802 | 우리 엄마 꿀먹은 벙어리 됐습니다. 1 | .... | 2013/08/19 | 1,863 |
286801 | 이런글 죄송합니다 16 | 싫어하시면 .. | 2013/08/19 | 3,990 |
286800 | 폴리에스터 40% 옷 삶아도 될까요? 5 | 갯벌다녀왔어.. | 2013/08/19 | 3,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