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선은 악역 말고 착한 역할 안할까요?

둥둥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13-08-06 14:24:28
김혜선이 나왔던 드라마 중에서 악역으로 나왔던 작품들이
마의와 내일이 오면, 힘내요 미스터김이 떠오르네요
매번 착한 역할만 하다가 악역을 하니까 왠지 살짝 어색 하기도 하고
악역 보다는 착한 역할이 어울리는 외모 같은데...
다음 작품에는 악역 말고 이제 착한 역할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IP : 14.36.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3.8.6 2:27 PM (222.100.xxx.162)

    아침드라마에서 착한 역 해요

    그런데 김혜선씨는 나이 많은 역을 주로 맡는거 같아요
    또래 다른 연기자들과 비교해도 그렇고요

  • 2. ...
    '13.8.6 2:31 PM (121.140.xxx.240)

    뭘 하든 연기를 너무 못해서..

    새누리당 지지했던 김혜선 맞죠?

  • 3. ......
    '13.8.6 2:37 PM (210.178.xxx.203)

    눈썹 모양을 좀 바꾸셔야 할 것 같던데요.ㅜ.ㅜ......너무 드세보여요

  • 4. --
    '13.8.6 3:04 PM (121.141.xxx.92) - 삭제된댓글

    사극에서 처음 발연기 논란이 일었지만 가만히 보면 현대극에서 거의 책 읽다시피 해요. 왜 저렇게 연기를 못하나 싶을 정도로.. 젊은 친구들 보면 부끄러울 듯..

  • 5. 예전
    '13.8.6 3:48 PM (123.98.xxx.2)

    연기도 연기지만, 예전에 얼마나 청순하고 이뻤나요?

    하나고 안 고친 얼굴 같은데, 걸어서 하늘까지 할때만 해도 이쁘고 그랬는데,
    왕꽃선녀님에서 한진희 상대역맡은 이후 중딩고딩엄마도 아니고 계속 성인엄마로 나오네요.

    그 또래인 하희라, 신애라 이런 배우는 아직도 초딩중딩부모에 연하남사랑 이런데..

    이혼도 여러번 해서 그런가 많이 늙었어요.

    게다가 벗는 영화까지...개인적으로 안타까와요.

  • 6. 예전에
    '13.8.6 5:09 PM (121.88.xxx.248)

    김혜수 채시라 하희라 김혜선 이상아등 잡지에 많이 나왔었어요..
    그때는 어리기도 했지만. 다들..청순해보이고 이뻤었쟎아요....

    근데 나이들면서 인생역정이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나서.....

  • 7. 전남편의 부채가
    '13.8.6 5:38 PM (124.50.xxx.131)

    17억이라던데...대선대 박그네 옆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운동 따라다니더니 틀면 나오네요.
    그렇게라도 부채를 갚을수 있는 여건이 된게 행운인가요??
    참 어리석고 둔한 여자 같아요.

  • 8. 그래도..
    '13.8.6 6:38 PM (110.70.xxx.116)

    장금이에서처럼 모정 깊은 엄마역할은 정말 잘 하는 것 같아요~~

  • 9. 라벤더07
    '13.8.6 6:40 PM (203.173.xxx.238)

    맞아요.. 악역보단 착한 역할이 잘 어울리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358 자연에 감동하고 사람에 실망한 안동, 예천 여행 4 sooni 2013/08/06 2,918
282357 여운이 진하게 남는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82 dd 2013/08/06 7,816
282356 통영을 다녀왔는데 9 우르릉 쾅~.. 2013/08/06 3,153
282355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노태우 대통령 각하 제발.. 2 진실일까 2013/08/06 3,923
282354 게으르고 책임감없는 9 아들맘 2013/08/06 2,160
282353 대통령과 고등어 4 ... 2013/08/06 1,150
282352 에어컨 벽 안뚫고 설치하신분 계세요? 7 ,,, 2013/08/06 4,073
282351 꽃보다 할배에 나온 쁘띠 프랑스 4 푸른꽃 2013/08/06 2,877
282350 감사한일이 있어서 선물로 보답하려고 하는데요,, 2 ,,, 2013/08/06 851
282349 레게타카누-슬리퍼? 편한슬리퍼 2013/08/06 942
282348 공부머리랑 돈잘버는 머리는 다르지 않나요..??? 13 ... 2013/08/06 4,504
282347 호텔은 역시 비싸네요. 4 맛난 조식 2013/08/06 2,866
282346 한밤중 매미소리 6 ㅇㅇ 2013/08/06 942
282345 며칠전에 본...브런치감자.. 1 몽당연필 2013/08/06 1,151
282344 운전과 수영 중 어느 것이 더 어렵나요? 17 장롱면허 2013/08/06 4,310
282343 문과보다 이과가세요 돈잘벌고 취업훨씬 잘됩니다. 63 2013/08/06 12,617
282342 대구 36도 진짜 살인더위내요 4 ㄴㄴ 2013/08/06 1,549
282341 윤문을 워싱이라고도 하는지? 2 ... 2013/08/06 568
282340 들국화와 윤도현 ... 그것만이 내세상 유튜브 2013/08/06 683
282339 순한 기질 아기 두신 분~ 20 아이린 2013/08/06 14,115
282338 82쿡 좀 느려진거 같아요;;;뭐지? 2 모모프 2013/08/06 1,043
282337 ‘초원복집’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당시 ‘녹취록’ 전문 보니 2 샬랄라 2013/08/06 1,417
282336 남자이름에 '국'자 들어가면 어떤 느낌드세요? 9 무지개 2013/08/06 1,711
282335 분당 을파소라는 한정식집 평이 어떨까요? 4 ... 2013/08/06 3,163
282334 혹시 아직도 싸이월드 하시는분 계세요?? 8 .. 2013/08/06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