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색깔과 분위기가 멋진 여자에요.
한국분이지만 외국생활을 오래 해서인지 이국적인 분위기와 사고방식이 자연스럽게
한국정서와 혼합된 느낌이 드네요.
이혼한 독일인 남편에 대해서 담담히 얘기하는 것도 보기 좋구요.
이 분 작품도 좋아요^^
나름의 색깔과 분위기가 멋진 여자에요.
한국분이지만 외국생활을 오래 해서인지 이국적인 분위기와 사고방식이 자연스럽게
한국정서와 혼합된 느낌이 드네요.
이혼한 독일인 남편에 대해서 담담히 얘기하는 것도 보기 좋구요.
이 분 작품도 좋아요^^
이분 지금 한국남자랑 연애중이라고 하더군요
같은 언어로 말이 통하니 너무 좋다고 했던가? 아무튼 아무리 외국어를 잘해도 정서적인 부분에서
어쩔 수 없는 막힘이 있었나봐요
남편이 마냥 철이 없었던것 같아요 평생 대학2년생이였고 아이 아빠로 설려고 안했다는것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