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꼬인거 같은데 왜 이렇게 꼬였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한거라고는 몇년간 방콕하며 잠잔게 다인데
깨어나보니 다 내탓을 하네요.
아직도 전 이유도 모르고 그 사람들이 누군지도 몰라요.
부당한 일이 많이 있는데 왜 그런지도 몰라요.
진짜 난 바보인가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바보인가봐요.
한심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13-08-06 00:11:55
IP : 39.7.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요
'13.8.6 12:21 AM (223.33.xxx.254)돌이켜보세요
정말 맹세코 본인한테 책임없는지를요
그래도 아니라면 고소해야죠
경찰 부른던가요..
잘 보면 보일테니 지금이라도 움직여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