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당 수내,야탑쪽 돌아봤는데 15평이 안되는 아파트가 좀 있더라구요.
저도 분당쪽은 20평 안되는 집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오피스텔 말구요
그런데 깨끗한 집만 봐서 그런지 월세가 좀 높아서요. 보증금 보다는 월세를 많이 받는 추세라서 부담이 되네요
14평이 월세가 60~70 이 넘어요
그래서 수지나 조금더 나가서 넘 멀지 않은 용인쪽도 알아보고 싶은데 워낙 광범위하고
그 주변 사는 분 아님 잘 모르겠더라구요. 인터넷 부동산봐도 오늘본 작은평수는 못봤거든요.
어머니 혼자 사실거고 짐도 별로 없는데
당연히 학군이나 이런거 상관없고 편의시설 나쁘지않고 주변에 공원이 있으면 좋겠어요
수지나 용인쪽 사시는 분들 좀 도와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