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산경찰관 살인사건,..경찰이 아주 대놓고 감싸주네요

무더워 조회수 : 5,704
작성일 : 2013-08-05 08:51:53

오늘 아침 뉴스 보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군산 경찰이란 인간 ..여기 그 인간 가족들이 상주하며 쉴드쳐주는 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최근에 감싸는 글만 올라오더니..

오늘 아침 뉴스보니 계획적으로 죽이려고 작정한거던데 군산 수사관이란 넘 나와서 발표하는 꼬라지 하곤...

범인이 옷을 왜 벗긴거냐니까 ..,말을 더듬더니 그냥 벗기고 싶었다고 한다..아무 이유없다 ,,,,그냥 그랬다고 한다고 아주 변호사로 나설 기세더군요... 취재하는 기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도 안된다 하니 발표하는 경찰넘 딴 소리나 하고...

그 근처 수색했다면서 시체는 발견하지도 못하고..안한거일 수도 싶단 생각들고

첨부터 그 여자 만날떄 블랙박스 감추고 만나고...

우발적 살인과 의도살인이 형량이 8년이상 차이난다네요..

정말 죽은 사람만 말이 없다고...

둘이 사귄 것만 해도 그 여잔 이혼녀고 가정있는 상태는 그 군산경찰 넘이니 나쁜건 그넘이 젤 나쁘고 관계 한거도 여자 혼자 설레발 쳐서 한건가요...

여기서 그 여자를 보고 꽃뱀이니 하는 사람들은 사건의 전후가 다 밝혀진 다음에나 비난하던지 말던지..

오죽 그 여자가 안되었으면 전남편까지 나와서 증언하는지...

여간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면 다 알겠지만 지금도 분명한건 군산경찰서 자체가 그 인간 감싸기 하는 건 맞네요..

이 수사는 군산에 맡기지말고 경찰청 본부에서 내려가 해결해얄거 같아요..

IP : 124.55.xxx.13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3.8.5 8:54 AM (202.76.xxx.5)

    동아일보 기사이긴 하지만 비슷한 맥락의 기사 하나 올려봅니다.

    [동아] 살인범이 경찰 출신이라고… 경찰, 제식구 감싸나
    http://zum.com/#!/news=068201308058205673&t=0&cm=newsbox&v=2

  • 2. ,,,
    '13.8.5 8:55 AM (1.241.xxx.250)

    중요한건 임신을 안했는데 했다고 말하고 돈을 줘도 적다고 했다는건데..
    사실 가해자시점에서 피해자가 죽은 마당엔 참 죽은 사람만 불쌍하게 된거죠.

  • 3. .....
    '13.8.5 8:58 AM (113.131.xxx.24)

    죽은 사람이 말이 없다더니 진짜 억울할수도 있겠네요

  • 4. 무더워
    '13.8.5 8:59 AM (124.55.xxx.130)

    세우실 님 감사하네요...
    경찰이 저 모양이면 대체 누굴 믿어야 되나요...한 식구라 인지상정이라 한다해도 누구 눈에도 뻔히 제 식구 감싸기로 보이는 작태를...이건 뭐 정치범같은 사상범 문제라면 이해라도 가는데 완전 불륜남 파렴치한 살인범을 감싸다니....어이없어요

  • 5. .....
    '13.8.5 9:01 AM (113.131.xxx.24)

    1년 동안 내연관계를 맺어왔으나 관계는 딱 한번 했고 그 한번으로 임신을 했는데 여자가 300만원이 적으니 돈을 더 달라해서

    죽였다

    이거 다 남자 입에서 나온 말이죠?

  • 6. ...
    '13.8.5 9:05 AM (211.177.xxx.114)

    저도 그 생각 많이 했어요... 살인사건인데.... 그리고 경찰인데... 사진하나 제대로 안나오더라구요... cctv에서 찍힌 흐리멍텅한 사진만.... 분명 경찰이면 신분증도 널렸을텐데...그거 하나 제대로 안올리니..누가 잡나 싶었어요.... 그리고 대대적으로 보도도 안하는거 같았구요.... 여자 얼굴만 내보내고 진짜 꽃뱀 취급을 하지 않나...

  • 7. 무더워
    '13.8.5 9:07 AM (124.55.xxx.130)

    김태희도 못생겼다 하는 82 눈에는 안차는 얼굴이겠지만 사진 나온거 보니 상당히 이쁜 얼굴이던데,,,그 경찰넘 유부남 주제에 혹해서 대놓고 사귄거더만..실컷 즐겨놓고 여자가 임신했다고 책임지라 하니 겁이 덜컥 난거고 여기서 그 여자 잘못은 아마 이혼녀고 하니 그 경찰넘이 이혼하고 혹시 자기랑 결혼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달라 붙으려 한 거 아닌가 싶어요..
    그렇다고 경찰이란 넘이 그렇게 잔인하게 살인하는 건가요? 그냥 시중 잡배들도 안하는 비겁한 짓을,..
    여자가 만일 돈을 더 요구했다더라도 아마 그 남자를 어떻게든 구속하고 싶었을 생각이었을 건데 그게 비난을 받을지언정 살해당할 죄는 아니지요..

  • 8. ...
    '13.8.5 9:08 AM (152.99.xxx.167)

    임신안했다고 내논 증거가 여자가 지인이랑 말하면서 생리중이라고 한거라는데
    여자들 가끔 상황에 따라 생리안하는데도 하는 중이라고 하잖아요.
    그건 딱히 증거가 안된다고 봐요.
    그 여자가 자기 임신한거 숨기고 싶어 그렇게 말한 걸 수도 있고요.
    여자는 죽었다고 바람피다 사람죽인 경찰만 옹호하는 느낌이 들어 기분 상당히 불쾌해요.

  • 9.
    '13.8.5 9:09 AM (58.227.xxx.197)

    죽은여자도 불륜관계였기에 ㅠㅠ악플이 많은;;;

  • 10.
    '13.8.5 9:12 AM (223.33.xxx.221)

    그여자는 불륜이아니고남자가 불륜이였죠
    그여자도 잘못한것이 맞지만 남자보다 더할까요 불륜에 살인에
    정말 우리나라는 여자로 태어나지말아야하죠

  • 11. 무더워
    '13.8.5 9:12 AM (124.55.xxx.130)

    ...님...
    어휴 누가 여자를 감싸요? 그 여잔 소중한 목숨을 뻇겨서 본인 스스로 변호할 기회조차 뺏겨버린거에요..
    물론 불륜 둘다 나쁘지만 그렇다고 경찰이란 넘이 가정있는 주제에 불륜한것도 모자라 살인을 한거잖아요..
    불륜하는 남녀들 둘다 다 경멸하지만 그 여잔 경멸을 넘어 목숨을 뺏겼어요...
    그리고 같은 불륜만 놓고 봐도 여자는 최소한 이혼한 상태잖아요,....
    그 인간 그 주제에 군산 들어온 이유가 지 딸 생일 파티 참석하기 위한거란 변명이라니,..

  • 12. 참내
    '13.8.5 9:16 AM (223.33.xxx.221)

    그여자가 죽어도 싸면
    그남자는 죽어서 시신도 못찾게해야겠네요
    그남자가 재수없게 걸린거라니
    우리나라 남자들 모두 그리 생각할까봐 겁나네요

  • 13. ...
    '13.8.5 9:19 AM (121.157.xxx.75)

    이래서 여자의 적은 여자인거죠
    기혼여성들은 남편이 바람을 피면 상대여자를 죽일듯이 잡죠
    바람을 핀건 배우자있는 남편인건데..

    참 아이러니합니다

    설사 꽃뱀이었다 하더라도 그 꽃뱀에 넘어간 남자탓인겁니다.

  • 14. ....
    '13.8.5 9:19 AM (211.177.xxx.114)

    뭐가 불쌍하죠??? 님은 너무 지독한 피해의식이 있는 분인가봐요.. 혹시 남편분이 바람피셨나요??
    님 정상적 아니니까 병원가보시거나 다른데서는 이런말 하지 마세요..

  • 15. ...
    '13.8.5 9:19 AM (121.157.xxx.75)

    남자들은 바람핀남자 옹호하고
    여자들은 바람핀남편보다 그 상대 여자만 욕하고


    다 여자잘못이네요

  • 16. the
    '13.8.5 9:22 AM (182.219.xxx.89)

    이 사건은 살인사건인데
    살인자를 옹호하는 댓글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이혼한 여성이 유부남을 만나서 들이대다
    죽었으니 죽어도 괜찮다는 논리는 정말 무섭네요
    갠적으로 피해여성이 가엾다는 생각입니다
    죽임을 당하고 죽어서도 저리 비난을 받고 있으니
    말이죠

  • 17.
    '13.8.5 9:22 AM (222.107.xxx.181)

    아직 부검 결과가 안나와서
    임신여부 확인이 안된다고 하던데
    임신 안했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 18. 뭐가 불쌍하죠?????님...
    '13.8.5 9:23 AM (222.96.xxx.174)

    당신이 그 상황을 옆에서 봤나요?
    그럼 증인으로 출석해서 불쌍한 남자 하나 구해주세요.
    재수없게 걸려?
    그 남자가 이번이 불륜 처음인지 아닌지 당신이 어떻게 아나요? 초능력자에요?

    불륜이라 죽을 만한 죄면 간통죄 유죄받으면 사형으로 법을 바꿔야죠.

  • 19. 무더워
    '13.8.5 9:24 AM (124.55.xxx.130)

    흠 82 오랜 멤버로서 여기 요즘 왜 이런가요..
    물론 여성들이 대부분이라 불륜에 대해 다소 과민할 정도로 비난하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 균형감각들이 있다 생각했는데요....
    이건 살인사건입니다...대체 어떤 죄가 목숨으로 댓가를 치뤄야 할 만큼 큰 죄인가요..
    아무 죄없는 수많은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끔찍하게 죽인 유영철같은 넘도 사형선고만 받고 그냥 우리 세금으로 꼬박 꼬박 삼시 세끼 먹고 살고 있어요..
    그 만큼 우리는 생명에 대해 함부로 할수 없다는 룰 속에서 살고 있는겁니다...
    덥긴 덥나보네요....제대로들 좀 생각하며 삽시다

  • 20. ,,,
    '13.8.5 9:25 AM (121.157.xxx.75)

    저렇게 과한 분노를 터트리는 댓글은 댁네 우환이 있거나 있었구나 이해하면 되요
    모른척하죠뭐. 힘드신가본데

  • 21. 터푸한조신녀
    '13.8.5 9:27 AM (211.211.xxx.117)

    여기서 불쌍한 인간 가려내는게 이상네요!
    둘다 그나물에 그밥이죠.
    피해자도없고 가해자도 없는듯. 치정드라마의 결론은 원래 그렇게 나야죠!

  • 22. ...
    '13.8.5 9:29 AM (121.157.xxx.75)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시체를 숨겼어요
    그나물에 그밥이라늬..
    요즘 폭력적인 영상매체가 흔해져서 그런지 사람들이 살인이라는거 아무렇지도 않은가보네요

  • 23. 제생각은
    '13.8.5 9:30 AM (180.70.xxx.89)

    여자분도 유부남인거 알고만난것같아요
    진짜로 임신했는지 안했는지 몰겠지만
    경찰의 신분상 공뭔ㅇㅣ니까 어쩔수없을것이단
    생각하에 임신을 미끼로 돈요구하면 남자가
    가정.회사에 알려지기두려워 줄지알았는데
    화나서 살인을 해버린거죠
    남자나 여자나
    같다고봐요..
    글타고 사람을 죽이는건 더죽일놈이죠

  • 24.
    '13.8.5 9:37 AM (223.33.xxx.221)

    요즘 82에 일베충들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에서 몰려온것 같아요ㅠ

  • 25. ...
    '13.8.5 9:41 AM (119.197.xxx.71)

    남편이 바람피웠던분들 상간녀들 다 죽었으면 하는 심정에서 잘죽었다고 하는듯
    내 가정은 지키고 고년은 죽어버렸으면 하는
    1년만나고 한번 관계했다는것 부터 거짓,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데...
    그 여자 잘못했으니 벌받는게 맞지만 죽임을 당할 정도는 아니고, 그 남자는 살인을 했으니 꽃뱀이니
    어쩌니 억울하니 착한사람이니 그딴 개소리는 말아야죠.

  • 26. 글쎄요
    '13.8.5 9:51 AM (119.200.xxx.86)

    죽은 여자도 유부남인줄 알고 만났을것 같아요.
    올바른 행동을 한것은 아니죠

  • 27. ...............
    '13.8.5 9:54 AM (58.237.xxx.199)

    아이임신했다고 거짓말하는 여자나
    내 아이임신했는데 죽이는 남자가 똑같아요.

  • 28. 둘이
    '13.8.5 10:01 AM (14.52.xxx.59)

    똑같은 부류끼리 만났구만 누가 더 나쁜지 밝혀서 뭐해요
    결론이 살인이 되버려서 그렇지 막장치정극이더만요
    못된것들

  • 29. 그러고보니
    '13.8.5 10:10 AM (121.144.xxx.18)

    사건 나고 나서 공개 수배 했을때 신문에는 여자 사진만 선명하게 나왔었죠.
    저도 그때 사진보고 예쁘게 생긴 얼굴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속으로 얼굴 보고 혹 빠져서 이혼녀인데도 정신을 못차리고 만났구나
    싶어서 욕을 욕을 했었죠.
    그래놓고는 지 마누라한테는 자주도 전화하고...
    둘다 똑같아요..

  • 30. dywnadms
    '13.8.5 10:10 AM (220.92.xxx.54)

    요즘은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아내랑 바람피운 상간남 찾아가 마구 마구 폭행했더군요

  • 31. ..
    '13.8.5 10:24 AM (220.124.xxx.28)

    그건 범인이 하는말이고 일단 이혼녀 유부남 소개받아 사귀는 사이에 일년동안 딱 한번 잤다는게 말도 안되구요. 아마 남자가 돌싱이나 노총각 행세를 하다가 유부남인거 들켜서본인은 그냥 엔조이 세컨일뿐 이혼할 생각 전혀 없는데 여자가 부인이랑 이혼하라고 자꾸 목을 조여오니 삼백먹고 떨어져 해도 말을 안들으니 죽인것 같은..ㅜㅜ

  • 32. 그 여자도
    '13.8.5 10:57 AM (203.142.xxx.231)

    불륜은 맞죠. 그렇게 따지면 미혼녀랑 기혼남이랑 사귀면 남자만 불륜이고 여자는 불륜아닌가요? 위의 어느분이 그 여자는 불륜아니라고 쓴분이 있는데 뭔 헛소리세요?? 유부남인거 알고 만났으면 피차일반 불륜이지
    그리고 그 경찰 쉴드칠 마음 전혀 없지만, 그 여자도 동정이 가지 않아요 끼리끼리 같은 수준이죠. 전화번호도 남자는 스팸처리 해놨다고 하는데. 어쨌건 헤어지려고 했었던건 맞는것 같은데 유부남 잡고. 돈요구하면서 협박한 그 여자도. 잘못한건 맞죠. 물론 그렇다고 그게 죽일정도로 잘못했냐. 그건 아니죠 당연히 그 댓가를 그 남자는 받으면 되는거고. 그 여자또한 구질구질합니다.

  • 33. 공개수배할때
    '13.8.5 10:58 AM (203.142.xxx.231)

    그 경찰관 사진도 4장이나 공개되었어요. 무슨 헛소리들을 하시는지. 모르면 가만히나 계시지.

  • 34. 여자도
    '13.8.5 11:01 AM (222.233.xxx.226)

    남자만큼 나쁜건 사실이죠.
    유부남 만나서 즐겼으니깐요.
    임신안했으면서 (본인이 생리중 문자보냈으니 아니라고 봐야겠죠?) 임신했으니 돈 내놓으라고
    사기쳤으니 똑같은 것들 아닌가요?
    살인한 넘이나 죽은년이나
    똔똔인데 뭘 누가 더 나쁘다 얘기하나요?

  • 35. 현직
    '13.8.5 11:11 AM (220.72.xxx.15)

    경찰 입니다.저런 인간 말종에게 동료로써의 측은지심이나 동료애 눈꼽만큼도 없습니다.현장에서나 수사 하면서 애쓰는 경찰들 명예에 먹칠하지 마십시요.

  • 36. 진짜
    '13.8.5 11:21 AM (110.70.xxx.89)

    헐이다 여자 목숨은 목숨도 아닌겨 남자도 같이 바람 폈는데 여자만. 죽어도. 싸다니

  • 37. ....
    '13.8.5 11:38 AM (218.234.xxx.37)

    바람핀 여자보다 사람 죽인 남자가 더 잘못이죠.. 뭐 이런 단순한 걸 가지고?

  • 38. 존심
    '13.8.5 1:32 PM (175.210.xxx.133)

    어떻게 똔똔이라는 생각을 갖을 수 있는지...
    살인자가 나쁜놈이지요...

  • 39. 댓글에댓글
    '13.8.5 2:05 PM (125.212.xxx.21)

    위에 댓글중 뭐가불쌍... 님으로 군산에선 말하더군요
    소문이겠지만 그여자 애인이 한둘이 아니라고ㅜㅜ;;
    보*회사 다니는데 ...어쩌고 하면서 죽은여잘 심하게 몰고 가는 분위기 입니다.
    남잔 애가 셋이랍니다.
    음흉한늑댄 두얼굴 일 수 있었겠지만 겪어본 사람들은 그사람 정말 괜찮은데 잘못 걸린거라고들...
    죽임을 당한 자는 말이 없으니...

  • 40. @_@
    '13.8.5 2:30 PM (39.119.xxx.105)

    죽었기에 죄가 불륜이 없어지나요
    물론 살인은 죕니다 그래서 죄값을 치를거예요


    그피의자의 남은 삶이 평탄할거 같습니까??
    살아서 지옥을 볼겁니다
    죽은이는요........
    둘이저지른죄 죽어서 잠깐이냐
    살아서 죽을때까지. 주홍글씨를 달고 사느냐
    그차이입니다

  • 41. 수성좌파
    '13.8.5 3:59 PM (121.151.xxx.153)

    죽은 여자나 경찰관놈이나 불륜한거는 똑같은데 누굴 옹호하고 말고가 어딨나요?
    다만 이놈은 살인을 했으니 죄를 더물어야 할겁니다 가정있는 유부남이 이혼녀 소개받을땐
    다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그냥 얼굴이나 보자고 만날까요? 둘다 도찐개찐 서로의 목적이 있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805 국정원 댓글은 그네언니를 위한 집단행동 아니었나요? 6 서울남자사람.. 2013/08/05 642
281804 으악..저 오늘부터 운전연수 받아요~ㅎㅎ 12 초보초보 2013/08/05 1,881
281803 생중계 -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조사 특위 기관보고 - 오후 2시.. lowsim.. 2013/08/05 742
281802 인하대 공대가 어느수준인가요? 20 여름 2013/08/05 62,215
281801 김한길씨 왜그래요? 8 ㄴㄴ 2013/08/05 2,450
281800 4살아이 부모랑 떨어져서 여행 가능 할까요?? 8 보내도될까요.. 2013/08/05 1,391
281799 황우여, 朴대통령-여야 대표 '3자 회담' 전격 제안 1 세우실 2013/08/05 1,223
281798 휴가랑 생리랑 겹칠것같네요..우울..... 4 보라카이 2013/08/05 1,267
281797 겨우 6주만에 1.5 키로 빠졌어요 8 ,, 2013/08/05 2,131
281796 뭐? 촛불이 3만 이라구요?? 과학적인 촛불 방문자수.... 5 .... 2013/08/05 1,154
281795 촛불 집회 현장~ㅜㅜ 이게 우리 .. 2013/08/05 957
281794 호텔부페 조선 아리아 vs 롯데 라세느 어디가 더 낫나요? 10 g 2013/08/05 4,096
281793 혼자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어요 10 호텔팩 2013/08/05 4,137
281792 아침부터 열받네요.(남편이란 인간 때문에) 3 어쩌다 2013/08/05 2,018
281791 핸드폰사진인화 해보신분 궁금해요... 1 ... 2013/08/05 6,726
281790 치료 불능 슈퍼박테리아... 면역력 떨어지면 문제 된다는데 1 TOGOTE.. 2013/08/05 1,288
281789 소소하지만 남을 위한 배려.. 1 야자수 2013/08/05 723
281788 담보대출 수수료 부담 소송건 기억하시나요? 나무 2013/08/05 522
281787 아주버님 전화 7 2013/08/05 2,658
281786 서울 근교 계곡에 평상 하루에 10만원이라는데 보통 이 정도인.. 19 ㅠㅠ 2013/08/05 4,241
281785 여름 도시락 걱정... 6 사월 2013/08/05 1,327
281784 8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8/05 366
281783 군산경찰관 살인사건,..경찰이 아주 대놓고 감싸주네요 41 무더워 2013/08/05 5,704
281782 [원전]'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출' 해법이 없다 1 참맛 2013/08/05 861
281781 임신이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ㅜ 13 나아지길.... 2013/08/05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