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안도 덥고...줄도 길어서 마냥 기다리다..
옆 계산대 아저씨가 옆 아줌마를 힐끔 힐끔 보는거여요.
아줌마는 나시롱 원피스로 카트 안으로 숙이니 가슴이 훤히 보이데요...
아저씨는 옆에 부인과 아이가 있는데도...본능이 그런가봐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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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본 남자의 동물성..
정말 조회수 : 4,230
작성일 : 2013-08-03 21:22:37
IP : 116.34.xxx.2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
'13.8.3 9:24 PM (183.109.xxx.239)그렇죠. 몸좋고 잘생긴사람 있음 보게되죠 뭐
2. ᆢ
'13.8.3 9:26 PM (218.235.xxx.144)같은 여자라도 쳐다보겠네요
3. ...
'13.8.3 9:28 PM (121.181.xxx.217)그래도 매너가 있는 사람이면 힐끔힐끔 보지 않죠..본능이 그렇더라도 본능대로 다 행동할거면 오줌 똥 싸고싶은데서 싸지..--;;
4. ㅇㅇ
'13.8.3 9:47 PM (180.64.xxx.129)힐끔힐끔 보는건 그나마 양반이게요.
아예 대놓고 뚫어져라 쳐다보는 놈도 있어요. 옆에 부인 있어도요. 토나옴5. 남자 그렇게 꼬이라고
'13.8.3 11:55 PM (118.209.xxx.35)그렇게 젖통 드러나는 옷 입는 거쟎아요.
원인 제공자가 더 잘못입니다, 따지면.6. 윗님
'13.8.4 2:07 AM (162.211.xxx.19)댓글 한번 참 저렴합니다. ㅉㅉ
7. 동물
'13.8.4 8:48 AM (222.112.xxx.200)요즘 동물에 대한 다큐를 많이 보는데요
나이 먹고 살다보니
이성이 쬐금 발달된 동물이 사람이네요 라는 생각은 드네요
남,녀 구분 없지요 뭐,,,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아침마당 수요일(요즘은 하나 모르겠지만) 육십도 휠씬 넘으신 남자 분 하나 놓고
육십 넘으신 여자 세분이 선택되고 싶어하는 그 미묘한 투쟁의 장을 보고
동물의 왕국 다큐네 싶고 ,,,짝 프로그램도 거의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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