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결혼할때도 손없는 날, 가구를 들일때도 손없는 날...이렇게 했는데,..
다른날보다 비용이 더 들더라구요..
이번에 이사날짜 잡은것도 굳이 손없는 날 생각도 안했는데..
손없는 날로 잡혔더라구요...ㅠㅠ
세 집이 물려있는거라 무를 수도 없고...에휴.
어른들은 고집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굳이 비용추가를 물고서 손없는 날로 이삿날을 고를 필요있나 이런생각이 드는데 82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돈 한푼이 아쉬울때 왜 하필..이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