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며칠 보다가 중간에 또 좀 보다가말다가...
오늘 또 보니 마지막이라네요
드라마가 대개 그렇듯 처음부터 내내 얽키고 설킨 막장을 만들다
마지막날.. 느닷없이 모두 해페앤딩이네요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은수라는 여자..
이뻐요
착하고 야무지고(드라마에서)
그런데 제눈엔 가식에 내숭덩어리..
나 지금 연기하는거예요~강조하듯 늘 하는듯 어색하고...
착한척 순진한척.. 하는거 같아요
실제 모습은 모르겠고 연기하는게..그리보여요
처음에 며칠 보다가 중간에 또 좀 보다가말다가...
오늘 또 보니 마지막이라네요
드라마가 대개 그렇듯 처음부터 내내 얽키고 설킨 막장을 만들다
마지막날.. 느닷없이 모두 해페앤딩이네요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은수라는 여자..
이뻐요
착하고 야무지고(드라마에서)
그런데 제눈엔 가식에 내숭덩어리..
나 지금 연기하는거예요~강조하듯 늘 하는듯 어색하고...
착한척 순진한척.. 하는거 같아요
실제 모습은 모르겠고 연기하는게..그리보여요
눈동자도 좀 이상하고 뭔가 답답한 이미지
이래저래 해도,,그냥,,딱 그역활에,,맞아요,,,
이유리는 왜 갈수록 연기를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괜찮았던것같은데ᆢㅠ
골초도 아닐텐데 목소리가 너무 답답해요.
생긴것도
이유리 외모도 이상하더군요
이쁘지도 않고 이마도 어색하고
연극대사 읊는듯한 연기하며
김희애 연기와 쌍벽을 이루네요
악녀로 나오는 애 언제 밝혀지나 했는데 죄다 해피앤딩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