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 다섯 가닥, 왼쪽에 두 가닥 정도 나요.
자라는 속도는 한 1주일에 2~3mm 정도?
근데 매일 제모할 필요가 없다보니 오히려 잊고있다가 갑자기 당황스러울때가 있네요.
갑자기 사우나 갔을때라든가, 마사지 가서 팔 들어올릴때라든가 -_-;;
저렇게 짧게 드문드문 나온 것도 덥수룩 못지 않게 보기 거시기한듯.
숱이 적은 경우도 레이저 제모하면 득이 더 많을까요? 아픔 대비..?
오른쪽에 다섯 가닥, 왼쪽에 두 가닥 정도 나요.
자라는 속도는 한 1주일에 2~3mm 정도?
근데 매일 제모할 필요가 없다보니 오히려 잊고있다가 갑자기 당황스러울때가 있네요.
갑자기 사우나 갔을때라든가, 마사지 가서 팔 들어올릴때라든가 -_-;;
저렇게 짧게 드문드문 나온 것도 덥수룩 못지 않게 보기 거시기한듯.
숱이 적은 경우도 레이저 제모하면 득이 더 많을까요? 아픔 대비..?
아 그게 친구들한테 들으니까 뽑으면 그 부분이 시커매진다고 하더라고요.
글고 아플 거 같아서 뽑지는... -_-);;; 레이저가 그리 초가삼간을 태우는 정도인가요??
한두가닥정도 나는 사람인데
뽑는건 아파서
눈썹정리하는 칼로 가끔 쓱 면도?해요. ㅎㅎ
우리집안 여자들 유전이네요.
엄마 이모 언니들 다 겨털이 안나요
남들이 부러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