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이시간 .... 아무리 해봐도 안되네요
물이 빠져야 뻥뚫어도 부을텐데 물이 첨벙첨벙있으니 부으나 마나 ......
남편낼부터 휴간데 이런거 잘 고치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해본다고 성질은 무지 내거든요
것도 신경쓰이고 하필 왜 남편집에 있는날 막히는지 ................
사람불러야할거같은데 아우 심난해서 잠도 안오네요어우 이시간 .... 아무리 해봐도 안되네요
물이 빠져야 뻥뚫어도 부을텐데 물이 첨벙첨벙있으니 부으나 마나 ......
남편낼부터 휴간데 이런거 잘 고치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해본다고 성질은 무지 내거든요
것도 신경쓰이고 하필 왜 남편집에 있는날 막히는지 ................
사람불러야할거같은데 아우 심난해서 잠도 안오네요저도 그런 적 있었어요
하다하다 안돼서 뚜러펑으로 계속 해 줬더니 뻥 뚫리더라구요
트레펑보다 뚫어뻥 같은 물리적인 방법이 낫습니다.
하수구청소 어렵지 않습니다. 맨윗뚜껑열고 그다음 망하나더 빼면 바닥에 밥그릇같은것이 뒤집혀져 있습니다. 고무장갑끼고 밥그릇빼면 하수구주변에 머리카락들 많이 보일겁니다 그것만 걷어내면 잘내려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