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 먹는 천도복숭아마다
과육은 달고 맛있는데
씨 부분은 갈라져 있고 썩어있어요
예전 기억엔 안 그랬던거 같은데
원래 그런거예요?
아니면 왜 그러는거예요?
맛있게 먹고 괜히 찝찝해져서;;;;;
올해 사 먹는 천도복숭아마다
과육은 달고 맛있는데
씨 부분은 갈라져 있고 썩어있어요
예전 기억엔 안 그랬던거 같은데
원래 그런거예요?
아니면 왜 그러는거예요?
맛있게 먹고 괜히 찝찝해져서;;;;;
천도복숭아 매니아인데요
딱딱할수록 씨는 그대로 일때가 많았구요
약간 무른게 그럴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맛은 최고지만 씨에 진액같은것도 보이구요
주로 딱딱한 복숭아가 좋아요
해독에도 좋은 과일이예용~
..님 댓글 감사해요
오늘 산 애들은 단단한 애들인데도 그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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