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이라네요.
이름 몰랐는데 어쨌든...
시어머니앞에서 남편에게 갖은 아양, 갖은 애교..
앞에 있는 시어머니 완전 투명인간 취급이네요.
시부모앞에서는 말한마디 제대로 안하면서 어쩌면 저렇게 민망하게 사람앞에 세워두고
닭살을 떠는지..
뽀뽀하고 서로 먹여주고..얼굴쳐다보면서 보란듯이 애교부리고.
보면서 어찌나 민망하던지.
고부스캔들 찍으면서 더 비호감 되네요.
직장에서도 저런 사람 있어요.
정말 얄미운 스타일이네요.
최정원이라네요.
이름 몰랐는데 어쨌든...
시어머니앞에서 남편에게 갖은 아양, 갖은 애교..
앞에 있는 시어머니 완전 투명인간 취급이네요.
시부모앞에서는 말한마디 제대로 안하면서 어쩌면 저렇게 민망하게 사람앞에 세워두고
닭살을 떠는지..
뽀뽀하고 서로 먹여주고..얼굴쳐다보면서 보란듯이 애교부리고.
보면서 어찌나 민망하던지.
고부스캔들 찍으면서 더 비호감 되네요.
직장에서도 저런 사람 있어요.
정말 얄미운 스타일이네요.
방송 컨셉!!!
정말 컨셉뿐일까요? 방송을 전혀 모르는 1인,,
아직도 방송을 보이는대로 믿으세요?
다 연기에요~~
오늘 아침에 시어머니 오셔서 고부스캔들
얘기하시길래 그거 다 짜고치는 거라고 말 해드렸는데.
영화배우라고 하시든데 최정원이였군요.
시아버지랑 두분 오셔서 밥달라니 빵내주고 즉석냉면에
맨밥에 쉰김치. 몰라도 너무 모른단 식으로 말씀하시길래
설정이라고 알려드렸네요.
설정뿐이기만 할까 하는 생각도 있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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