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언니 뭐가 좋다고 쫓아다니는 건지, 단 하나 메리트라면 임성한 조카라는 거..
아무리 드라마래도 너무 엮어줄려고 무리수 두네요.
오이지 언니 뭐가 좋다고 쫓아다니는 건지, 단 하나 메리트라면 임성한 조카라는 거..
아무리 드라마래도 너무 엮어줄려고 무리수 두네요.
나타샤가 점찍고 복수하기만을 기다리는 일인
사공이 이상형이 심수봉 닮은 처자라니...나타샤는 밥돌이로 부려먹는 천하의 나쁜넘...양성애자와 동성애자 욕을 다 먹이네요 어장관리를 저따위로 하다니...
나타샤는 공짜로 집안일 해주고 있는건지 너무 궁금한거 있죠.
확 다 뒤집어 버리고 나가서 연예인 데뷔해서 스타되면 좋겠구만.
주인공 같애요. 능글 연기의 달인ㅎㅎ
오늘 사태..구워주는거,,정말,,,대박...ㅋㅋㅋ
아..오늘못봤어요.
너무 궁금하다..
나타샤 처음에는 덩치산만한 남자가 오글거리는 연기에 징그러웠는데
이제는 나타샤가 젤 웃겨요
자발적인 종살이기는 하나 곧 사공이 한테 버림받을것 같은데
짠해요~~
저 이 드라마.. 약간 욕하면서 보는 편인데 나타사의 뒤질랜드!!에서 육성으로 빵 터졌네요.. ㅋ
구워주마 , 뒤질랜드에서 빵 터졌어요.. 나타사 넘 귀여워요.
이 드라마 여주는 인물 떨어져도, 남자 등장인물들은 다 매력 있어요.. 인물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