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랑 심야영화보고 막 들어왔어요
중간까지는 참 재미있었는데,,
역시 뒷심이 약해요 ㅠㅠ
정우성은 멋있고
한효주는 이쁘네요
항상 늘 언제나,,,
잠복근무를 며칠씩해도
항상 고운얼굴,,
왜 실컷 비를 맞아도 금새 뽀송뽀송해지는지,,,
영화보고 나오니
비가 내렸는지. 거리는 젖어 있는데
여전히 후덥지근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시자 봤어요
팔랑엄마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3-07-28 02:18:48
IP : 110.70.xxx.1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28 2:23 AM (1.177.xxx.175)저두 저번주에 봤어요. 괜찮더군요..근데 누가 줄거리를 묻던데..딱히 대답을 못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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