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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한건지..

오지랖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3-07-26 18:41:15

제가 친한 주위분들 챙겨주는거 좋아하기도 하고 저도 주변에서 챙겨주면 고맙기도 해서

집에서 뭐만들면 잘퍼준답니다

 얼마전 남편친구분이  남편에게 도움준것도 있고 케익같은것도 선물로 보내시고 해서

계속 받기만 하는것같아 미안하고 해서  선물할것을 생각하다 마늘류를 좋아한다길래

 마늘장아찌담근거랑 게장담궈서 보냈는데

나중에 남편에게 들으니 맛있게 먹긴먹었는데 부인이 남편친구분에게

'나가서 반찬같은거 얻어오지 좀 마'라고 했다네요.

 제가 그친구부인과는 안면이 없는데 (남편친구분과는 몇번뵈었구요) 실수를 한건아닌지..

힘들게 간장게장 담군건데 욕을 사서먹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하네요ㅠㅠ 

 

 

IP : 211.208.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3.7.27 1:21 AM (121.129.xxx.196)

    반찬 안 해주는 아내로 소문날까 염려했던 게 아닐까요~~ 실수하신 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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