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에 연결된 사람거 괜히 또 들어가서 하릴없이 들여다보고..
새소식이 올라오면, 가서 힘내요 라도 하나 해줘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고요.
근데 탈퇴하자니 나만 따 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 큰 맘 먹고 탈퇴했네요.
이런 거 하나 탈퇴하는데도 고민을 해야하다니 싶지만...
그냥 익명으로 하는 트윗으로 만족할래요^^
딱 가족과 친구2명만 카스해요
친구맺기를 자제하는편이죠
친구 새로 만드는게 그땐 좋은데 나중엔 부담스러워지더라고요.
카톡도 지우고 싶은데 이건 어쩔 수가 없네요ㅜㅜ
저도 카스 카톡 안해요
그냥 문제로 보내고 끝.... 편해요
정 뭐하면 전화로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