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헉, 시동걸다 사이드에어백 터져

흉기차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13-07-25 03:22:05
다음은 차주가 카페에 남긴 글입니다.
==========================================================================
며칠전 글 올린 사람입니다.
제목"에어백이 미쳤어요.."

사건개요-7월20일 뉴그랜져xg 2004년 s30 ..지하주차장 시동걸자마자 운전석 측면 에어백 자동으로 터짐..그충격으로 지금 병원 치료중..
(중간보고사항)

현대자동차 본사에 사고경위 설명후 오늘 현대자동차 A/S 주재원이란 분이 차를 보기위해 지하주차장으로 왔습니다.
차량상태보고 스캐너로 검사...
회원님들 저한테 댓글 다신대로 "차량이 오래되었고, 무상수리기간 지나 아마 힘들것 같습니다." 요따위로 나오네요...
그리고 " 정확한 원인은 고객님이 직접 견인시켜 현대자동차사업소로 입고후 현대자동차의 차량 과실이 인정되면 수리비용, 견인비용등을 드릴수 있습니다.

그전에는 직접 비용내시고 견인 시켜야 합니다.그리고 원칙적으로 고객님 차량은 고객님이 처음출고한 차를 저희 현대랑 계약을 해서 구매한것이 아니고 중고차를 구입했기떄문에 현대자동차랑의 계약 관계는 아니어서 저희 책임은 없습니다.
.." 헐~~차는 현대자동차인데 중고로 구입해서 직접 계약관계한게 아니라 책임이 없다네요..머~이런 경우가~~ㅠㅠ
제가 그분말씀하시는거 핸드폰으로 쵤영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죠..
" 연식 물론 오래되었죠..무상기간 지났죠..하지만 에어백이 시동거는거와 동시에 터져 사람이 부상을 입었는데 이론 미온적인 태도가 이해가 안갑니다.그리고 법적으로 책임을 지는 사안이 아니라구요??"

동영상 계속 촬영하니 그 주재원이란 사람...
"고객님,,,,동영상 촬영을 계속하시면 더이상 저는 어떤 말씀도 드릴수 없습니다." 라고 하네요~
결국 제 보험사 견인 불러 현대자동차 수원사업소에 입고 시킨 상황입니다.
오후 늦게 연락 주겠다고만 하네요~
제가 든 보험사 "동부화재"~~
요놈들도 대단하네요..
처음사고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보험접수 했더니 담당자란분이...이런건은 고객님이 직접 현대자동차랑 해결해야한다고...
그리고 어제 핸드폰으로 약관사항 사진으로 보내주더라구요.."직접적인 외부충돌로 발생한 사고가 아니라 면책사유라고.."
오늘 보험사에 전화해서 지랄을 떨었습니다.
보험사보고 물어달라고 했냐? 이 사고에 대해 내가 아는부분이 없으니 보험사가 대신 대응을 해달라고 하는건데 약관사항만 문자로 보내느냐..?? 머 이런식으로요~~
근데 이번사고 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현대자동차든 동부화재든 둘다 니가 알아서 해야한다는 식이네요~~
그리고 이분들 말할때마다...고객님~~~이라는 멘트는 계속하면서...과연 제가 고객님일까요..? ㅠㅠ

================================================================== 

한국에서는 호구 미국에서는 고객님 
IP : 112.148.xxx.2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974 로 끓이고 남은걸 다음날 먹음 더 맛있어요 ㅡㅡ 2 고기집 대작.. 2013/08/23 1,359
    291973 수원이나 용인쪽에 추천해 주실만한 철학관 있을까요? 2 답답한 맘 2013/08/23 1,753
    291972 불쾌하네요 19 --+= 2013/08/23 14,735
    291971 오늘 볼만한 좋은 영화 추천 받아요 1 룰루 2013/08/23 1,071
    291970 방금 수제비 먹고 감동 받았으요 ;; 9 ㅎㅎ 2013/08/23 3,907
    291969 콩쿠르 연습 할 때 학원에서 쓰는데요.... 8 피아노전자박.. 2013/08/23 1,167
    291968 커피관련 질문드려요 14 사랑이 2013/08/23 2,033
    291967 제아이의 성향... 걱정이 되어서 잠이 안 옵니다. 14 엄마 2013/08/23 4,531
    291966 드럼세탁기 트롬사려는데, 비교해주실래요..? 1 머리아픔 2013/08/23 2,030
    291965 유대인 유대인,,,,,,,,,,,,,,,,,,,,,,,,,,,,.. 6 유대인 2013/08/23 1,603
    291964 근데 맛선생, 연두... 이런것도 안쓰세요? 23 궁금 2013/08/23 6,071
    291963 왕초보자가 스마트폰 구입해야 해서요.. 추천 좀주세요~ 1 게시판공부중.. 2013/08/23 1,004
    291962 틈만나면 사돈.시가욕 하는 시누이와 시어머니 3 ,, 2013/08/23 2,166
    291961 쿠팡에서... 3 궁금 2013/08/23 1,479
    291960 녹물방지공사하신분 기다림 2013/08/23 1,711
    291959 태아보험 뭐 들으셨나요? 4 나는엄마 2013/08/23 1,441
    291958 일쥬일에 십만원으로 살수있을까요? 9 진주목걸이 2013/08/23 3,372
    291957 바이올린대회 나가면 선생님 따로 돈 드려야하요? 2 궁금궁금 2013/08/23 2,210
    291956 논산훈련소영외면회 어떻게 해야할까요? 4 훈련병엄마 2013/08/23 5,084
    291955 옥시크린하고 과탄산하고 뭐가 달라요? 6 shiny 2013/08/23 22,528
    291954 이젠 '노무현비하 운지' 게임까지 만들어 1000원에 팔아먹어 .. 8 호박덩쿨 2013/08/23 1,671
    291953 밥그릇국그릇..얼마동안 쓰세요? 9 아그네스 2013/08/23 2,110
    291952 땀띠인지 두드러기인지? 4 뭘까요 2013/08/23 2,647
    291951 아 ㅋㅋ 미쳤나봐요. 조미료 진짜 맛있어요.. ㅠㅠ 11 너트매그 2013/08/23 3,468
    291950 강릉 라카이샌드 리조트 마니 가네요. 올여름에~~~~ 1 ... 2013/08/23 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