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에 구입 의사 문자 보내면 팔렸다고 왜 답을 안 해 주나요?

그렇게 어려운가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3-07-22 11:39:00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IP : 121.160.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2 11:42 AM (175.123.xxx.121)

    아주 바뿐일이 있던지 휴대폰 놔두고 잠깐 외출한건 아닐까요?

  • 2. 그런건 아니고
    '13.7.22 11:45 AM (203.142.xxx.231)

    팔렸음 팔렸다고 거래완료로 수정좀 해줬음 해요. 쪽지보냈더니. 한참후에 뭐때문에 자기한테 쪽지보냈냐고 되묻는 쪽지도 있었어요. 여러개 팔아서 헷갈렸는지.

  • 3. ...
    '13.7.22 11:46 AM (58.227.xxx.7)

    한꺼번에 문자나 쪽지가 몰리면 답을 못해주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

  • 4. ㅁㅁ
    '13.7.22 11:48 AM (112.153.xxx.76)

    문자주는게 좋겠지만 한반에 수십통오기도 한대요

  • 5. ....
    '13.7.22 11:55 AM (124.61.xxx.6)

    문자 보내서 답장 없음 판매 된걸로 생각하심 되지 그걸 꼭 답장 받아야 됩니까? 좀 융통성 있게 삽시다

    판매자 입장에서 한둘도 아니고 일일이 판매 됐다고 답장 해줄 이유가 있나요..

  • 6. 쫀득이
    '13.7.22 11:56 AM (182.208.xxx.76)

    입금한다고 해놓고선 나중에 깎아주면 안되냐고.. 원하는만큼 안 깎아주니까. 산다 만다 말도 없는 그런 사람도 있어요. 비정상들이 많은 곳임.. 그러려니 하세요

  • 7. ..
    '13.7.22 11:59 AM (118.221.xxx.32)

    대답 안오면 팔렸나보다 합니다
    문자 많이 오면 일일이 대답하기 싫을수도 있고요

  • 8. ^^
    '13.7.22 12:19 PM (211.36.xxx.25)

    가격 좋게 올리면 정말 난리 나요.
    문자에 전화에 쪽지에..
    근데 실제 거래 완료가 되기까진
    조금 시간이 걸리죠. 계좌번호 주고받고 입금하고.
    그럴 경우 거래 완료라고 딱 잘라 말하기도 애매할 수 있어요.
    중간에 마음이 바뀌면 다음 분께 연락 하기도 하구요.
    모두 완료된 후에는 시간이 이미 지난 터라 연락하기 애매해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866 박영선‧은수미 “盧 참 불쌍해, 해도 너무한다 10 ㄴㅁ 2013/07/22 1,806
276865 생선구이팬 vs 생선구이기 12 .... 2013/07/22 16,246
276864 옛날에 의사되는 방법 3 ... 2013/07/22 1,844
276863 새댁의 사소(?)한 고민 5 2013/07/22 1,285
276862 장터에 구입 의사 문자 보내면 팔렸다고 왜 답을 안 해 주나요?.. 8 그렇게 어려.. 2013/07/22 1,097
276861 서화숙]학교부패가 캠프부실로 이어지는 고리 끊어야 1 ㄴㅁ 2013/07/22 539
276860 노-김 대화록과 민주당(문재인)의 자가당착 9 길벗1 2013/07/22 984
276859 깍두기 궁물에 밥 비벼먹는 나.. 9 .. 2013/07/22 1,771
276858 아직도 책상 못사고 있어요.. 엉엉 2 결정장애 2013/07/22 916
276857 20대 중반에 적합한 보장형 보험 추천해주세요 10 보험 2013/07/22 478
276856 급질문이에요 어제 차선변경하다 사고냈어요 ㅠㅠ 2 교통사고 2013/07/22 1,294
276855 8월중순 광릉수목원 어떨까요? 5 페리에 2013/07/22 928
276854 파김치가 너무 시었는데 어떻게 먹을방법이 있나요? 9 초보주부 2013/07/22 1,461
276853 빌보 그릇 세일하는데.. 8 구매대행 2013/07/22 2,389
276852 다이어트복싱과 필라테스 해본신분들? 3 ㅇ ㅇ 2013/07/22 1,428
276851 1년정도 연수 가장 효율적인 나이와 나라 조언 좀 해주세요. 2 영어연수 2013/07/22 755
276850 5,6학년 수학 심화는 어떤학년이 더 어려울까요? 2 수학 2013/07/22 1,175
276849 요실금때문에 고생하던 저.. 정말 확실하게 치료받았어요~ 3 ^^ 2013/07/22 2,705
276848 오늘 무엇이든지물어보세요ᆢ보신분? 1 123 2013/07/22 1,044
276847 pt받으면 트레이너가 보통 어떻게 식단관리를 해주나요? 2 궁금 2013/07/22 3,684
276846 근데 환갑,칠순,팔순....다 하세요??? 7 궁금 2013/07/22 2,951
276845 엄마가 허리통증으로 너무 힘들어 하세요.. 부산, 수원근처 병원.. 5 둥이맘 2013/07/22 1,998
276844 서울시(박원순)의 메트로9호선 계약변경이 서울시민들에게 이로울까.. 6 길벗1 2013/07/22 1,649
276843 안방드레스룸 관리어떻게 하세요? 3 도움요청 2013/07/22 4,101
276842 어려서부터 전집, 교구 많이 접해 본 아이들이 공부도 잘하나요?.. 5 궁금해요 2013/07/22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