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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오랜만에. 조회수 : 5,875
작성일 : 2013-07-19 14:11:26

오랜만에 오늘이 19일 금요일이라고요..

몇년 전 만해도 여럿이 19금 제목으로 글 올리곤 했었는데..

아.. 그 시절의 82가 문득 그리워집니다....

IP : 121.147.xxx.2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000000000
    '13.7.19 2:12 PM (121.182.xxx.240)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ㅋㅋㅋ
    '13.7.19 2:13 PM (14.35.xxx.1)

    저도 ㅎㅎㅎ
    아 19금이구나 푸하하핳

  • 3. .................
    '13.7.19 2:13 PM (39.117.xxx.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저도 날짜 19금으로 낚아서
    '13.7.19 2:14 PM (203.142.xxx.6)

    베스트 간 적 있죠.
    그때 82님들이 흔쾌히 유쾌하게 낚여주셨는데..
    재미있다고 서로 웃으면서 만선이요~~ 해가면서..

    그 시절의 82가 그립기도 해요.

  • 5. ....
    '13.7.19 2:17 PM (211.179.xxx.245)

    20토.........

  • 6. .............
    '13.7.19 2:20 PM (1.244.xxx.167)

    호기심에 들어와 봤는데 팡 터지네요.

  • 7. *^----------^*
    '13.7.19 2:22 PM (183.108.xxx.207)

    아~`잼나요~`ㅋㅋㅋ

  • 8. 아~~~
    '13.7.19 2:24 PM (115.140.xxx.99)

    달력보니 그르네 ^^~

  • 9. 아줌마
    '13.7.19 2:32 PM (39.7.xxx.92)

    ㅋㅋㅋ
    그렇네요~
    이상한 거 상상하며 클릭질한 내가 부끄부끄~ 부끄러워용~

  • 10. ..
    '13.7.19 2:33 PM (121.157.xxx.2)

    19금에 뭔가 하고 들어 온 저는 그럼 음란마귀가 ㅋㅋㅋ

  • 11. ㅋㅋ
    '13.7.19 2:33 PM (61.84.xxx.86)

    마자요
    전에 이19금 으로 한번 크게 웃었었죠
    저도그때가 그립네요

  • 12. 불금의 발견
    '13.7.19 3:02 PM (202.30.xxx.226)

    오늘 그리고 과자 한창 좋아할 나이 70대 80대 할배들 나오는..

    꽃보다 할배해요.

    금욜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오늘은 어떤 에피와 음악들이 있을까 정말 기대돼요.

  • 13. 음란마귀
    '13.7.19 3:24 PM (210.120.xxx.129)

    아놔......................................
    잔뜩 기대했는뎅...힝~

  • 14. 18목
    '13.7.19 3:26 PM (24.19.xxx.80)

    미국서부는 아직 18목이네요. ㅎㅎ

  • 15. 에고
    '13.7.19 3:39 PM (58.236.xxx.74)

    나는 썩었어 ^^

    이와중에 미국 서부는 18목에 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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