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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고 비웃는 사람들?

비웃음? 조회수 : 7,570
작성일 : 2013-07-19 14:09:25

확신은 안 들지만 제 외모가 순박(순수?)해 보여서인지 아님 헤어스타일이 정리 안되서 그런지 절 쳐다보고 웃는 사람들이 있네요.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제 머리가 곱슬인데요. 파마를 하고 다니는데 좀 부시시하고 정리가 잘 안돼요. 좀 어정쩡하다고 할까......

마트를 가도 생판 처음 보는 사람(특히 여자들)이 야릇하게 웃으며(약간 비웃는 듯한 좀 한단계 내려 보는 듯한) 쳐다보는데 기분이 상당히 나빠요. 나의 이미지가 좀 우스워 보이나 싶은 느낌........

동네 자주 가는 마트에선 어떤 판매직원은 아주 대 놓고 실실 웃는 사람도 있어요.

 

모양새든 행동이든 사람들한테 만만해 보이지 않는 행동들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전 정말 스트레스네요.

IP : 1.244.xxx.1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7.19 2:10 PM (1.244.xxx.167)

    님들도 좀 우습고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나요? 한 눈에........

  • 2. 읭?
    '13.7.19 2:12 PM (171.161.xxx.54)

    머리가 아무리 아인슈타인 같아도 머리 보고 야릇하게 웃는건 좀 이상한데요???
    저희 친정엄마가 머릿결 문제로 드라이 안하시면 완전 아인슈타인이신데 아무도 엄마 보고 웃고 그런적 없었어요.
    그냥 그들 나름대로는 애매하게 친절한 미소(?)를 띈거 아닐까요?

  • 3. ...........
    '13.7.19 2:18 PM (1.244.xxx.167)

    똑바로 쳐다보면 더 야릇하게 웃으면서 똑같이 쳐다보는 사람도 있던걸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제가 오히려 눈길을 피하면 더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구요.

    윗님처럼 대 놓고 왜 쳐다보시죠라고 묻고 싶지만 강심장이 아니라 말을 못하겠어요.
    제 이미지가 좀 순박해 보여 좋은 뜻으로 쳐다 보시는 분도 있는거 아닌가 생각 될때도 있구요.

  • 4. ...
    '13.7.19 2:19 PM (121.160.xxx.196)

    머리뿐 아니라 부스스한 머리에 만화적 옷차림이 나오진 않았나요?

    아따맘마 엄마가 연상된다거나, 그래도 타인이 무안느끼게 그런 행동하면 안되는거지만요.

  • 5. .........
    '13.7.19 2:23 PM (1.244.xxx.167)

    옷차림은 늘 깔끔하게 좋은 옷으로 입고 다닙니다.
    머리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알 수가 없네요.
    진짜 한번은 대놓고 물어 볼까요?
    궁금해서요,

  • 6. 그냥
    '13.7.19 2:44 PM (58.229.xxx.158)

    아줌마들은 원래 잘 쳐다보니까 그러려니 하세요.정 기분 나쁘면 같이 쳐다보고 눈싸움 한번 하세요. 아님 큰소리로 '왜 쳐다봐'라고 내지르고 오세요.

  • 7. ..
    '13.7.19 2:54 PM (223.62.xxx.124)

    비웃는건 아닐거에요.
    자기들딴에는 영업용 스마일 아닐까요?
    입매가 이쁘지 않으면 웃어도 썩소가 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8. 그럴리가요...
    '13.7.19 2:58 PM (121.165.xxx.189)

    중.고생들은 약간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왠지 원글님 외모컴플렉스 있어서 괜한 오해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니라면, 혹시 냄새...........쪽이 아닐까요?

  • 9. 설마
    '13.7.19 3:14 PM (117.111.xxx.63)

    약간 부스스한데 그렇게 할까요...
    뭔가 다른점이??
    혹시 등뒤에 스티커?? 귀여운 옛날 장난 ㅎㅎ

  • 10. 님 직업있으신가요?
    '13.7.19 3:18 PM (67.87.xxx.210)

    직장생활 무난하게 하시고,
    다른 친구관계 다 원만하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피해의식이 좀 지나치신걸수 있어요,
    직업, 대인관계 다 원할하면 그건 님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구요.

  • 11. 피해의식인것 같습니다
    '13.7.19 4:42 PM (203.142.xxx.231)

    남들은 다른 사람들 외모에 그렇게까지 관심없어요. 너무 뛰어난 미인이라면 다시한번 보겠지만, 그 나머지는 다 거기서 거기네요
    제가 매일 신도림역을 이용해 환승해서 출퇴근하는데요. 그 많은 사람들중에 눈에띄는 사람 없어요.
    제 친정엄마도 가끔 본인이 너무 착하고 순하게 생겨서 남들이 무시한다고. 저한테 한탄을 하는데.. 저는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순하게 생겼어도 말투나 표정이 똑부러지면 다들 똑똑하다고 봐주거든요. 그거랑 같은 이치

  • 12. 음?
    '13.7.19 5:38 PM (122.37.xxx.113)

    무슨 코메디프로에 나올법한 색색깔 무지개 아프로 헤어 아닌 한
    밖에서 남의 헤어스타일 보고 아무리 특이하다고 생각들지언정 웃어본 적 없는데요.
    그게, 정말 웃기면 순간 나도 모르게 '풉!'은 나와도
    상대를 쳐다보면서 은은하게(?) 비웃어줄 깡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근데 그런 사람을 자주 보신다고요?

    제 생각엔 둘 중 하나 같아요. 원글님 외모가 본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특이하든지,
    아니면 그냥 과민하신 거요.
    파마 좀 부스스하다고 남을 비웃나..?

  • 13. ...
    '13.7.19 7:31 PM (211.222.xxx.83)

    외모가 중요한 요소인 업무 부서가 있는데.. 그런 부서 아니면 신경쓰지 마시고... 진솔한 모습 보이면 다 좋아해요..

  • 14. 오해
    '13.7.19 8:53 PM (183.101.xxx.9)

    어쩌다 한두명도 아니고 마트에서까지 사람들이 그렇게 내려본다 생각하신다면
    분명히 오해일거에요
    누가 사람을 외모를 보고 비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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