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끌고 다니려고 하는 것일까요?

...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3-07-19 14:02:47

직장 상사가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일 잘 하고 있는 직원을 쫄래쫄래 따라오라고 시키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자기 과시? 너는 내 부하다 확인하기?? 뭐죠?

 

우선, 제가 나설 자리도 아니였고, 제가 아는 것도 없었고, 제가 입 한번 뻥끗할 기회도 없었는데

이미 나서기 전부터 그 내용이 빤히 보이는 상황이였는데 저를 끌고 다니는 이유는 뭐죠?

 

일하고 있는데 쓸데없는 말 시키기...(업무와는 전~~~혀 상관없는 자기 신변 수다)

괜히 설명 길~~~게 늘여 하기...(바빠 죽겠구먼.. 요점과 정리!!! 모르시는지...ㅠㅠ)

점심은 제발 같이 먹고 싶지 않은데 꼬박꼬박 챙기기...(그만큼 도망다녔음 이제 알 때 안 됐을까요? 사적인 일 봐야 한다고 점심 시간에 혼자 따로 나가서 먹고 오곤 했거든요)

 

아...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이럴 때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라는데,

제 윗분이니 맘대로 무시할 수도 없고, 참 죽겠습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220.64.xxx.2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7.19 2:03 PM (220.64.xxx.238)

    참고로, 껄떡대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한 촉하는 사람인데, 그건 아니에요.

  • 2. 미혼인가요?
    '13.7.19 2:11 PM (1.244.xxx.167)

    서로 미혼인가요?

  • 3. 00
    '13.7.19 2:13 PM (39.118.xxx.119)

    우리 신랑 얘기같은데???
    근데 우리 신랑은 사람챙기는걸 좋아해서 그게 상대방두 좋아한다구 착각하는게 문제지...
    글구 밥먹을때두 꼭 누구누구 데리구 다니기 ...
    울 둘이 밥먹으러갈때두 직원 한명이라두 꼭 동석시킨다...
    오늘도 점심때 공장장 델구 가서 매운탕 먹구 싫다는 술 억지루 멕이구 ...
    으휴 ~~ 푼수

  • 4. ...
    '13.7.19 2:14 PM (220.64.xxx.238)

    그럴리가요... 저도 기혼이고, 제 상사도 기혼입니다만,
    껄떡대는 것은 아니라고 제가 확실히 말씀드리는 것이,
    저 혼자만 상관을 수행한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가는 상황이였어요.
    저는 오라니깐 뒤에서 따라간거고요..
    상사랑 저만 있는 상황은 전~~혀 없습니다. 사무실도 여러 명이 함께 쓰고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2053 아이**에서 유산균을 주문해먹고있어요 3 내일 2013/08/23 2,143
292052 아이허브후기-화장품 ,먹거리/em 머리감기/바퀴퇴치 계피가루 49 브라운레몬 2013/08/23 12,149
292051 삼성생명 FC(설계사) 해볼까하는데 정보부탁해요.. 15 일.. 2013/08/23 6,834
292050 산본 플로리다 치과 전화번호 아시는분?? 7 사랑니 발치.. 2013/08/23 4,003
292049 [원전]Nuclear crisis in Japan - cnn 참맛 2013/08/23 1,157
292048 아들이 치질이라서 수술해야하는데요 9 도와주세요 2013/08/23 2,357
292047 정작 클린코튼향 섬유유연제가 없네요 yumyum.. 2013/08/23 2,378
292046 미국 사립초 올렸었는데요 2 크리스챤 2013/08/23 1,596
292045 국민티비에 강신주 박사님 나오시네요 3 그림 2013/08/23 1,664
292044 참깨라면 원래 이렇게비싼가요?? 11 헉! 2013/08/23 3,458
292043 애견인 여러분께 질문이요~~ 5 단팥빵 2013/08/23 1,366
292042 나이가 한참 어린 형님이 있으신분 5 나두참 2013/08/23 3,194
292041 허걱 약국에서 준 스테로이드먹고 위에 구멍날 지경이라니... 스테로이드 2013/08/23 1,449
292040 생깻잎절임 유통기한이? 1 깻잎 2013/08/23 4,973
292039 강신주 교수님 나옵니다....고고 18 고고 2013/08/23 2,724
292038 어릴때부터 꾸준히 태권도 한 아이들 키는 어떤가요? 9 태권소년 2013/08/23 5,558
292037 처진 볼살 vs 꺼진 볼살 5 볼살 2013/08/23 2,751
292036 고1 국어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부탁해요 2013/08/23 2,166
292035 보시라이가 숙청된 건가요? 그냥 궁금 2013/08/23 1,269
292034 속상해요.. 5 꼬였다 2013/08/23 1,475
292033 울금이랑 강황이랑 같은건가요? 2 스노피 2013/08/23 2,841
292032 도넛모양 아페토 방석 쓰시는 분 강아지가 좋아하나요 9 애견 2013/08/23 2,029
292031 수지 넘 예쁘네요 10 소나기 2013/08/23 2,858
292030 정홍원 또 "日수산물 '괴담' 차단하라" 11 샬랄라 2013/08/23 1,954
292029 레고에 미친 아들..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41 레고레고 2013/08/23 8,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