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마지막 장면에 나왔던 멋진시라 아마 드라마 보셨던 분들은 기억하실거예요.
삶이 내맘대로 되지않아 힘들고, 사랑에 상처받아 힘들어 하는 저를 포함 지금 현재 어떤 이유로든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께 힘내라고 불타는 금요일에 이 시를 바칩니다~~
힘내요, 우리^^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어이없네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3-07-19 11:19:54
IP : 61.37.xxx.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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