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가씨가 코리아나 이승규씨 딸이었네요.
섹시한 의상입고 시구해서 유명하기도 하던데...
몇년전 그 아버지 집이 방송에 나왔는데
당시 10대였던 클라라가 나이보다 옷을 너무 야하게 입고 화장도 하고 그래서 놀랐는데..
아무리 외국에서 공부했다 하더라도..
재산도 후덜덜하던데...
결혼의 여신에서 역할에 맞게 연기는 잘하는것 같았지만
너무 섹시한 이미지로만 밀고나가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클라라(결혼의여신에 나오는 섹시한)가 코리아나(가수) 딸이었네요.
.. 조회수 : 7,098
작성일 : 2013-07-17 23:12:19
IP : 175.192.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17 11:16 PM (116.126.xxx.142)네 맞아요
유명한 가수 딸이라 노출 저렇게 안 해도 될텐데 ,,, 인기를 더 얻고 싶나 보죠2. 꽃을든 남자
'13.7.18 12:06 AM (115.143.xxx.50)현빈이랑 같이 찍은
3. ..
'13.7.18 12:35 AM (175.209.xxx.35)언플 너무 심해서 짜증나요 자기 몸 좀 봐달라고 안달난것도 싫고 .. 연기 공부나 더할것이지. 그러면 당연히 몸값 올라갈것을
4. ..
'13.7.18 9:50 AM (118.221.xxx.32)너무 오버해선지 ,, 섹시하다기보다 좀 ..
화장이나 옷차림도 그렇고 연기도 별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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