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일수록 오래 살아 남으며
가장 사랑했던 사람은
가장 먼저 떠나가고
보고싶은 사람은 절대로
두번 다시 나타나지 않으며,
마주치기 싫은 사람은 어딜가나
마주치게 되어 있다.
님이 잠깐 힘드신 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길게 보면 세상은 순리대로 돌아가고
그 과정에 잔파도가 있다고 생각해요.
힘있는 자가 원하는대로 굴러가는 것을 뜻합니다.
정의 또한 힘있는 자들의 논리입니다.
지나온 세월과 현재를 바라보면 답은 바로 나오지 않습니까?
전두환의 거림낌 없는 웃음과 이명박의 비열한 미소를 볼 때마다 아~ 저것이 바로 진짜 순리며 정의구나~ 뼈 아프게 느낍니다.
그렇게 살라해도 살수없음이 순리입니다.
굳이 멀리서 찾으려 마시고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아가면 된다고 여겨지는군요.
공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