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레 해보신 분, 하시는 분께

플리즈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13-07-15 10:19:05

제가 운동을 해야하는데...지난 날을 생각해보니...운동 그 자체는 잘 못하더라구요.

수영을 물놀이 삼아했더니 그건 잘 됐습니다.

그런데 복부 비만이 심해졌어요.  수영은 스트레칭 효과는 있으나 체중감소, 근력강화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발레를 생각해보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발레를 할 수 있는 나이의 상한선은 어디까지일까요?

부탁드립니다..꾸벅~

IP : 1.232.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as
    '13.7.15 10:21 AM (112.163.xxx.151)

    발레 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핫요가만 못 했어요.

  • 2. ...
    '13.7.15 10:30 AM (210.98.xxx.210)

    발레 꾸준히 6 년째 하고 있습니다.
    효과 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요즘 같은 여름에 발레하면 땀이 비오듯 운동 효과 좋은 것 같아요.
    체중 변화는 별로 없지만 몸의 선이 다듬어집니다.
    그러나 인내심을 가지고 결석 없이 꾸준히, 오래 하셔애 효과를 봅니다.
    발레 그 자체를 즐길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게 필요하고
    운동 삼아 살빼는 단기적인 효과를 기대하신다면 PT 가 낫지요.

  • 3.
    '13.7.15 10:32 AM (211.108.xxx.159)

    열심히 하시면 잔근육 발달과 몸 라인 예쁘게 잡는데는 확실히 도움되실거에요. 전 일주일에 한 번만 하는데도 허벅지 뒤에 울퉁불퉁하던 셀룰라이트가 많이 없어졌어요.

    나이 자체가 문제가 된다기 보단, 선생님을 잘 만나셔야 할 것 같아요.
    초보를 배려 해 주지 않으시는 분 만나면 뭔가 제대로 해 보시기 전에 따라가기 바쁘셔서 운동도 잘 안되고
    그러다보면 얼마 못하시고 그만두실 수도 있어요.

    체중은... 일주일에 서너번은 하셔야 다이어트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 4. ㄷㄷ
    '13.7.15 10:44 AM (114.199.xxx.155)

    발레 몇년 꾸준히 해봤는데요. 체중감량, 근육강화효과보단 몸매라인 다듬어주는 효과와 발레라는 장르의 댄스를 배우는 재미...로 걍 하는거같아요 ㅋ 발레를 아주 체계적 전문적으로 오래 배우는 사람들은 확실히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효과가 있겠지만 취미로 걍 하실거라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진 마세요. 걍 또다른 춤 배우는 재미..

  • 5.
    '13.7.15 11:18 AM (211.221.xxx.183)

    저도 셀룰라이트 많이 없어졌어요. 저랑 같이 하는 회원은 1년차에 허리가 많이 날씬해진 분들 있어요. 전 식이를 거의 안 줄여서 몸무게 변화는 크지 않은데 최근 야식을 줄였더니(주중에만 끊음;) 10년 전에만 반짝 맞았고 내내 안 맞았던 치마(그래여 저 옷 정리 잘 못해여)가 맞네요. 재밌고 열심히 하게 되고 운동한 거 아까우니 먹고 움직이는 거 신경쓰고 생활에 활력생기고.. 전 적극추천합니다. 나이는 4,50대까지 하시는 분 계세요. 저도 40 넘어서 시작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191 기초공천제 폐지가 뭔데 시끌시끌한 거죠? 2 샬랄라 2014/04/05 1,107
369190 뇌종양 수술하고 퇴원합니다. 34 홈런 2014/04/05 7,076
369189 왤케 맛있죠? 6 커피 2014/04/05 2,071
369188 말 많은 사람은 어디서나 기피대상이 되는 듯 해요 2 손님 2014/04/05 1,590
369187 여자라서 고평가 된 한국 위인 11 mac250.. 2014/04/05 3,705
369186 일하길 기분나쁘게 강요하는듯한시어머니. . 제가예민한가요? 8 . . . 2014/04/05 2,388
369185 고3 이제서야 학구열에 불타오릅니다 7 진홍주 2014/04/05 2,499
369184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2 어떻할까요 2014/04/05 1,055
369183 편견은 누구에게나 있는 거 아닌가요? 25 편견 2014/04/05 3,392
369182 듀오덤 오래 붙여놔도 되나요? 2 ㅇㅅㅇ 2014/04/05 2,726
369181 쭈꾸미볶음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2 크하하 2014/04/05 1,593
369180 점퍼 등판이 찍어진거뉴어디서 수선하나요? 3 ㅇㅇ 2014/04/05 637
369179 3년 넘은 모닝 차주님들 절대 주의해야 할 사항.. 모닝 2014/04/05 2,276
369178 청소도 습관이라고 하신 분들 24 습관 2014/04/05 13,728
369177 코스트코 18k 반지랑 팔찌 괜찮나요? 2 ... 2014/04/05 5,931
369176 목디스크수술 피할수 있는.. 도와주세요 6 어찌 2014/04/05 2,133
369175 왜 이렇게 아플까요? 8 마흔셋 2014/04/05 1,546
369174 석박지를 만들었는데... 1 초보새댁 2014/04/05 1,088
369173 구민회관 부부상담.. 상담사가 신뢰가 안 가는데.. 아내 2014/04/05 977
369172 남편 결혼전에 친한 여자 동생의 막말 카스 댓글 ㅠㅠ 2 어우 2014/04/05 2,857
369171 로맨스가 필요해222 2 나두. 2014/04/05 1,233
369170 살다보면 유난히 힘든날이있죠 8 한숨 2014/04/05 2,357
369169 IMF 이전이 더 행복했다고 생각하세요? 45 IMF 2014/04/05 7,666
369168 일하는게 집보다 나아요ㆍ 자식걱정에 9 ㄱㅌ 2014/04/05 3,274
369167 씽씽트위스트 운동기구 쓸만한가요? 궁금이 2014/04/05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