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담근지 2년 정도 됐는데 (10키로)
매실을 꺼내지 않아서 문의합니다.
매실을100일째는 꺼내야 된다고 하는데 꺼내지 않았는데 다시 담궈야 할까요...
매실째 담근 매실액이 2년이 지났는데 어디해야할꺄요 ? (매실씨가 독 이 있다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매실을담근지 2년 정도 됐는데 (10키로)
매실을 꺼내지 않아서 문의합니다.
매실을100일째는 꺼내야 된다고 하는데 꺼내지 않았는데 다시 담궈야 할까요...
매실째 담근 매실액이 2년이 지났는데 어디해야할꺄요 ? (매실씨가 독 이 있다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요리를 배우는데 샘이 효소강의도 하시는데요..설탕에는 안나온대요..사람들이 잘못알고있대요..술에만 우러난대요..3년이 최고라는데 2년이나 되셨다니..음..약이네요..^^
저도 그냥 넣어놓은 채로 드신다는 분들 봤어요.
암시롱도 않다네요.
저도 여쭤볼께요.
저는 오미자를 2년째 열매를 건지지 않고 있어요.
설탕을 넣은거라 괜찬을까요?
윗님 말씀 들어보니까............
버릴려고 했는데....................
지금 걸러서 먹어도 될까요?
매실효소 100일후에 거르는 건 매실 장아찌 담글때 쓰려고 거르는 거고요
효소로 먹을 거라면 오래 묵을 수록 좋데요.
3년이상 되면 완전 약이 될정도로 좋은 효소가 된다고 합니다.
청매실이 채 여물기도 비싼값에 팔려고 따서 파는 거, 아주 어린 매실 씨앗에 독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너무 일찍 담그지 말라고 전문가가 tv에서 하는 말을 들었어요.
효소를 거르지 않으면 씨앗에 독이 있다는 건 잘못알려진 얘기라고 하니
안심하고 맛있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거르지 않는 4년된 매일효소가 있는데 아까워서 음식에 넣어먹진 못하고
시원한 얼음물에 조금씩 타서 쥬스로 마시고 있는데 향이 아주 끝내주네요.
효소 오래되었다고 걱정마세요. 곰팡이 피지 않으면 오래 묵을수록 좋은 약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