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문제로 남편과 계속 싸워요

.. 조회수 : 3,914
작성일 : 2013-07-13 21:00:39
남편도 저도 순한 편이에요 시아버지 사업실패로 온식구가 너무 고생을 하셨고 부모님 사이가 이혼만 안했지 안좋으세요 시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데 결혼후 갖은 이간질과 거짓말 무시 학대로 제가 너무 힘들었어요 아버님은 신랑마저 구제불능이라 말하구요 몇년동안 시달리다 보니 목까지 차서 이제 제가 그분들 보고 싶지가 않아요 남편도 안보는게 좋겠다 안보게 해주겠다 하는데 사실은 아닌거죠 예전만큼 자주 보지 않고 일있을때 보는데 시아버지가 다 저때문이라고 남편과 제 앞에서 제 친정욕하고 남편은 또 가만히 듣고 제가 뭐라고 반박하니 남편은 아버지한테 그러지 말라고 제스처 취하고 정말 전 넘 속상했어요 남편이 이러니 시부모는 물론 남편도 같이 보고싶지가 않아요 아이때문에 전화로 싸웠네요 남편은 반복되는게 지겹다 포기한다 하네요 전 시댁일로 폭발하구요 헤어져야 할까요
IP : 183.102.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티첼리블루
    '13.7.13 9:02 PM (180.64.xxx.211)

    남편은 원글님 편인거 같은데요. 이래서 헤어지고 저래서 헤어지면 남을 부부가 없지요.

    세월이 약이더군요. 좀 멀리하고 지내보세요.

  • 2. 그냥
    '13.7.13 9:03 PM (211.225.xxx.38)

    시부모 보지마세요..
    전화도 받지 말구요..
    자식 잘살게 두는게 아니라, 자기들 돌봐달라고 아우성인 어른 있는 집안...정상 아니에요..

  • 3. 그냥
    '13.7.13 9:17 PM (122.36.xxx.73)

    시부모님 만나러 가지를 마세요.이혼하는것보다는 그게훨씬 나아보여요.일은 무슨 일이에요.명절에도 남편과 애만 보내면 되는거죠.님이 어떤 일에는 내가 꼭 가야한다는 마음만 버리시면 마주치지 않아도 남편이 뭐라 안할텐데요

  • 4. ...
    '13.7.13 9:27 PM (221.146.xxx.214)

    자식 사이 갈라놓는 멍청한 어른들
    한마디로 가정파괴범이죠.

    시댁과 인연을 끊을지
    원글님 가정을 깰지
    정상아닌 시댁은 선택이 둘 중 하나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223 혹시 BIS 캐나다 국제학교 아시는 분 엄마 2013/07/13 10,048
277222 제습기 필요하면 사는거고 안필요하면 안사는거지 뭐 찬물 끼얹는다.. 21 ... 2013/07/13 3,429
277221 로코장식접시년대별로기격이 빙그뢴달 2013/07/13 962
277220 낼 캐러비안베이 못가겠죠? 15 낼비많이올까.. 2013/07/13 2,998
277219 라로슈포제 , 달팡 1 알럽 2013/07/13 2,387
277218 최명길역할 참 나쁘죠? 10 금뚝딱 2013/07/13 4,169
277217 제주도 아침 일찍 선물 살 수 있는 곳 3 휴가 2013/07/13 1,488
277216 수영 4 ..... 2013/07/13 1,294
277215 남동향 3층..해가 잘 들까요? 2 웃음양 2013/07/13 2,724
277214 제습기 사고 싶으면 사고 말고 싶으면 말기 14 제습기 2013/07/13 2,393
277213 시댁문제로 남편과 계속 싸워요 5 .. 2013/07/13 3,914
277212 저는 고개숙여서 감사표시 꼭 합니다. 자전거타고 갈때 차가 양보.. 5 보티첼리블루.. 2013/07/13 1,349
277211 오늘 많이들 모이셨네요!! 4 지금 시청광.. 2013/07/13 1,386
277210 월급 받으니 좋아요~ 3 ^^ 2013/07/13 1,812
277209 제가 경우없는 아줌마인가요? 38 누가잘못 2013/07/13 13,334
277208 초복에 치킨 배달.. 4 덥다 2013/07/13 2,189
277207 제습기 열풍에 저도 찬물!! 67 왜? 2013/07/13 15,897
277206 궁금해서..어버이연합 아니 가스통 2 ㅂㅈ 2013/07/13 1,122
277205 남편의. 큰아버지 조문 2 // 2013/07/13 2,771
277204 눈영양제 추천좀 해주실래요? 5 2013/07/13 2,469
277203 수술하고 입원중이예요 5 아름이 2013/07/13 1,743
277202 삼계탕에 추가로 닭고기 더 넣을때요... 1 삼계탕 2013/07/13 1,018
277201 천안 맛집 추천해 주세요. 2 lulula.. 2013/07/13 2,504
277200 좋은 기회를 날렸는데.... 다시 기회가 올까요? 11 절치부심 2013/07/13 4,509
277199 결혼의 여신에 앵커로 나오는 장현성 8 ,,,,,,.. 2013/07/13 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