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달전만해도 나인의 이진욱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는데
이젠 이종석이네요.
너목들에 빠져 정신 못차리겠어요.
40대 아짐 삶이 너무 한가한가요?? 젠장!!!!
일본아짐들 한국에 배우들 보러 오고 촬영하는거 쫒아다니고 하는거 보고
애들하고 남편은 뭐라고할까 쯧쯧쯧 했건만
남얘기가 아니라 제얘기네요 ㅠㅠ
담주까지 어찌 기다리는지...
불과 몇달전만해도 나인의 이진욱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는데
이젠 이종석이네요.
너목들에 빠져 정신 못차리겠어요.
40대 아짐 삶이 너무 한가한가요?? 젠장!!!!
일본아짐들 한국에 배우들 보러 오고 촬영하는거 쫒아다니고 하는거 보고
애들하고 남편은 뭐라고할까 쯧쯧쯧 했건만
남얘기가 아니라 제얘기네요 ㅠㅠ
담주까지 어찌 기다리는지...
저는 나인은 재밌게 봤으나 이진욱은 그냥그랬구
박수하는 멋지네요.
네 이해합니다 이해하고말구요 박수하 이 멋진놈~
말라서 좀 안쓰러워요
저도 수하가 좋아요^^ 이종석이 정석 미남은 아닌데 묘하게 보호본능을 일깨우네요. 전 이종석 볼때맞다 나홀로 집에 케빈이 떠올라요. 하얗고 뭔가 피부가 투명하고 얇은거 하며 이목구비가 닮은것 같기도...
아무튼 이종석 이번 너목들에서 역할 잘 맡았고 연기도 캐릭터에 맞게 잘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윤상현은 정말 연기 잘하는거 같아요.
지랄 맞은 역도, 찌질한 역도, 때론 멋있는 역도...완벽 소화..멋져요.
그래도 수하랑 짱변이랑 이루어지길...아니면 수하가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