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생실습 29세 여교사와 17세 남학생 불타는 사랑이 가능할까요?
1. 호박덩쿨
'13.7.12 2:14 PM (61.106.xxx.117)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
2. 호박덩쿨
'13.7.12 2:15 PM (61.106.xxx.117)모지사바하
불교와 기독교는 하나입니다3. 와
'13.7.12 2:19 PM (125.186.xxx.25)님 정말 글 잘쓰시네요
정 말 나라망하겠어요
모두가 쾌락과성에 미쳐 사람목숨은 아무것도
아닌세상이 된것같아요
어쨌든 님글 저장해야겠어요 글 너무 와닿아서
읽고 또읽는중이에요4. 호박덩쿨
'13.7.12 2:20 PM (61.106.xxx.117)감사합니다 모처럼 칭찬하신분이 계서셔 나도 지금 감동중
5. 크크크~
'13.7.12 2:22 PM (61.106.xxx.201)호박덩쿨님 이러다 사이비교주로 등극하실 듯~
아...그리고 우리나라 성윤리는 원래가 개판이었어요~
조선시대만 해도 첩도 부족해서 여종까지 건드리며 살았는데 뭐 새삼스럽게 성윤리 정도로 나라가 망할리 있나요?6. ..........
'13.7.12 2:25 PM (175.249.xxx.15)우리나라 윤리의식 실종이
왜 할리우드 배우의 영향???
참 뜬끔 없으시네.................................호박님~ ㅋ7. 쾌락에 미쳐
'13.7.12 2:48 PM (121.130.xxx.228)특히 성범죄 성에 대한 모든 음란물이 넘쳐 흐르고 있죠
쾌락을 쫓아가는 인간 소돔과 고모라를 보는듯 인류종말은 결코 멀지 않았어요8. ...
'13.7.12 2:59 PM (222.109.xxx.40)29세 여자 애인이 있어요 남자애 속옷 바람과 여자 29세 속옷 차림으로
있는데 전화로 여자가 애인한테 집으로 오라고 해서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 달라고 해서
성폭행 증거 사진으로 경찰에 제출 했다가 지워진 음성 파일 복구해서 여자 범행을 알았대요.
그런 사이는 아니고 여자애 친구를 좋아 하는걸 처음 부터 알고 친구 사귀게 해 주겠다 하고
데리고 왔대요. 죽은 남자애 부모가 이해가 안가요.9. 호박덩쿨
'13.7.12 10:16 PM (61.102.xxx.136)어떤신문 보니까 '누나가 먼저 접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