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씻지 않고 하는건가요?
2)그럼 뿌리부분은요?
3)설탕 녹으라고 매일 저어줘야 하나요?
겉껍질 한잎정도 남기고 하면
혹시 굵은채 썰면
4)겉껍질도 같이 채써는 건가요?
1)씻지 않고 하는건가요?
2)그럼 뿌리부분은요?
3)설탕 녹으라고 매일 저어줘야 하나요?
겉껍질 한잎정도 남기고 하면
혹시 굵은채 썰면
4)겉껍질도 같이 채써는 건가요?
1)씻지 않고 하는건가요?
씻어서 채반에 말려요.
2)그럼 뿌리부분은요?
솔로 깨끗이 닦아요.
3)설탕 녹으라고 매일 저어줘야 하나요?
전 플라스틱통에 담아서 이틀에 한번씩 통채로 굴리고있어요.
4)겉껍질도 같이 채써는 건가요?
전 그냥 껍질채 4등분으로 썰었어요.
안씻었어요.
겉에 더러운 것만 떼어내고 밑둥도 조금 잘라서 그냥 담았답니다.
잘게 채썰지 않고 윗님처럼 4등분하고요.
물이 많이 생길 때까지 저어주었어요. 며칠 안걸렸던 것 같은데요..
껍질벗겨 씻어 소쿠리에 건졌는데 날마다 비가 내리니 금방 날파리가 펄펄~~
하나하나 마른걸레질쳐서 굵게 채썰어 양파10 설탕6비율로 항아리에 절였는데
오늘 열어보니(2주일정도 지났음) 위에 살짝 하얀 곰팡이가 펴서 대충 걷어내고
저어보니 항아리밑에 설탕이 굳어있지는 않았어요
찍어먹어보니 맛이 좋네요^^
참. 양파 껍데기랑 뿌리는 따로 씻어 털수 있는데까지 탈탈털어
역시 설탕을 섞어 삼베자루에 따로 담아 항아리 제일밑에 깔아두었어요
왜냐면 저는 100일후 건진 양파는 믹서에 갈아 약한불에 졸여 잼을 만들꺼거든요
빵에 발라먹음 개운해요
씻어서 말린후 만드세요
농약때문에 안씻을수도없고 장마라 물기말리기 힘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