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생활비 600정도 받은지 4~5년 정도입니다. 당연히 그전에는 훨씬 적어지요
그외에 다른 비용은 일절 업습니다.
전세보증금 500가지고 시작해서 약25년 동안 중간에 3~4천정도 시집에서 나
누어 받았고 지금현재 32형 A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씩 빚 얻어서 이자내가면서 상환하고 한 결과지요.
아이들 2 유치원~대학까지 무사히 잘 다녔고 한아이는 교환학생으로 1년정동 유럽에 가 있어습니다.
아이들 학자금대출없이 이 모든것을(집마련, 아이들 교육, 생활) 생활비로만 약25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마치 여유있는 생활비였는데 저축도 별로 업는게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분명 저는 열심이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오판일까요?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