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미친놈들 너무 많네요 모유까지도 사서 먹는 빙신들
1. 아휴
'13.7.12 9:26 AM (125.186.xxx.25)첫댓글님 !
남자죠?2. 인터넷
'13.7.12 9:28 AM (125.186.xxx.25)인터넷 까페마다 엄마들 모유파는거 보면 솔직히 몸상태라든가
건강상태라든가
검증되지 않은분들 많아서 너무 꺼려져요
저도 한동안 울애낳고 모유 안나와서 사서 먹여볼까도 했지만
안사고 분유먹이길 잘했단 생각들어요3. ///
'13.7.12 9:30 AM (112.149.xxx.61)뜬금없이 남자 학원 원장 얘기는 왜 나와요?
원글님 학원하시나봐요...ㅠ4. ///님!
'13.7.12 9:33 AM (125.186.xxx.25)님 !
사오정이죠?
문맥의 흐름을 보고 글을 다세요
저건 단편적인 예를 든거잖아요
남자들 이렇게까지 극성들 떨어 스스로들 자멸할거란 얘기에
남자원장의 예를 든거잖아요
성범죄의 걱정땜애 엄마들이 선호하질 않는다구요
참 난독증 너무 심한분이네요5. ...
'13.7.12 9:36 AM (119.197.xxx.71)중국부호들 모유먹는다는 기사 어제 나오더군요.
검색해보세요.
저는 오늘, 일부 문제 있는 남성들이 아닌 닉네임을 "대한민국"으로 까지하면서 한국 남자싫다는
님이 불편합니다.
저 아래 한국치안이 심각해서 이민간다는 분도 계시고
미친놈들이야 어느나라에든 차고 넘치는데 오늘따라 왜들이러시는지6. 위의 떡밥님!
'13.7.12 9:38 AM (125.186.xxx.25)님은 눈이 워낙에 삐뚤어져 있다보니
여기 게시판의 모든글들이 다 떡밥으로 보이나요?
모든회원들이 다 국정충으로 보여요?
참 바보스런 댓글이네요 모든글이 다 떡밥 이래
대체 모유판매글괴 떡밥이 어떤관련이 있는거죠?
한심해 보여요 님같은 사람7. ..........
'13.7.12 9:44 AM (122.35.xxx.66)원글님 말이 욕먹을 내용이 없는데요.
일반화의 오류로 보이지도 않아요.
여자들도 남성문화에 젖으면 다들 그러려니 하게되는 면역이 키워져서
잘 안보이는 부분인 것이지요.
하지만, 원글님. 그런 댓글들은 자제하세요.
원글보다 원글의 댓글 반응으로 반감을 더 키우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답니다.8. 맞아요
'13.7.12 9:45 AM (180.70.xxx.68)까칠댓글 짱나네요
저도 아침프로 보고 변태들 넘 많다고 늦꼈어요
징그러운 넘들..모유 안팔았음좋겠어요9. 첫댓글자
'13.7.12 9:49 AM (125.186.xxx.25)첫댈글자님
안파는데 남자들이 성문화에 쩔어사냐구요?
노출이 심해서 남자들이 그런다구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엔10. 에효...
'13.7.12 9:50 AM (122.35.xxx.66)군부정치시대에는 정부가 나서서 성매매를 주도헀답니다.
미군기지 주변과 일본인 성관광이 활발헀던 이유가 정부 주도였었어요.
그것을 위해서 일부러 공창가를 조성하기도 했고요.
일본에 정당하게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대신 그것으로 돈벌이를 했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우린 너네 정부랑 할 얘기 다 했다.. 하는 이유가 저 이유 때문이에요..
대체로 연구보고서들을 통해서 이야기되는 내용들이지만 몇 년전 엠비씨에서 다큐를 만든적이
있어요. 그 다큐에도 기지촌과 일본 성관광에 대해 잘 나와있답니다.
정부주도 남성중심으로 골로가는 나라입니다.
여성들은 자기들이 그 문화에 얼마나 물들어있는지도 자각 못하는 경우 많구요.11. 원글님 워~워~
'13.7.12 9:55 AM (203.246.xxx.46)진정하세요.. 빙신들이 아니라 변태들이네요..
진짜 변태 많네요.. -_-어디 정신교육 단체로 좀 보냈음 좋겠어요..12. 아니
'13.7.12 9:56 AM (125.186.xxx.25)첫댓글자님
님 ! 약먹었어요? 남자들은 다 저런 마인드인거에요?
일본가서 성관광 실컷 즐기고 오세요
글구 방사능도 몸소 흡수하고 오시구요 ㅋㅋㅋㅋㅋ13. 님같은 첫댓글자님
'13.7.12 10:00 AM (125.186.xxx.25)첫댓글자 님 같은 남자들때문에
괜히 착실하고 선량하게 성실하게 사는 남자들도
욕을 먹는거에요
너라고 했니?
어따대고 반말질이야?
보아하니 나보다 훨씬 나이도 많이 처먹은 인간같구만
니보다 새파랗게 어린애한테 반말들어 참 좋겠다?
나이를 처먹으려면 곱게좀 처먹지? !! 추악한 인간아 !14. 125.35
'13.7.12 10:03 AM (125.186.xxx.25)첫댓글 남자야 ! 왜 중간중간 불리한 댓글은 다 지워?
나한테 반말 찍찍하더니만?15. 네모돌이
'13.7.12 10:03 AM (175.223.xxx.3)여자들 문제점 들춘 기사 몇 개 퍼와서 여기 82분들도 똑같다고 글 한 번 올려볼까요?
요즘 청소년들 말로 기분 졸라 나쁘겠죠?
이건 누가 보더라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같습니다.16. 네모돌이
'13.7.12 10:08 AM (175.223.xxx.3)남자들이 모유를 사서 먹는다는 얘기도 처음 들었습니다.
그 행태를 보자니 기가막힐 노릇입니다만 딱 거기까지 하셨어야 명분도 서고 호응도 얻으셨겠죠. 조금 과하게 나가셨어요.17. 원글님
'13.7.12 10:08 AM (119.197.xxx.71)그만하세요.
18. 제가
'13.7.12 10:10 AM (125.186.xxx.25)제가 화난이유는
쉴드를 쳐줄것을 쳐줘야죠
남자들 기저귀 차는거 선호하고 그런까페가 있다더니
이젠 또 모유까지
정말 어디까지 변태짓을 해야 남자들 성에 찰까요?
저위에 자꾸 쉴드치는 인간 하나가 열을 받게 하잖아요19. 네모돌이
'13.7.12 10:17 AM (175.223.xxx.3)아무렴 대한민국 남자들이 저지르는 수만건의 사건사고 보단 못하려구요.
이게 님의 수준입니까??
그렇다면 애써 댓글 단 제가 부끄럽군요.
그만하겠습니다.20. 네모돌이님
'13.7.12 10:22 AM (125.186.xxx.25)아 제가 잘못써놨네요?
아무렴 대한민국 남자들이 저지르는 수만건의 사건사고보다 나을려구요
로 했어야 하는건데요
오타 정정요
님 수준은 대체 얼마나 높길래요?21. ...
'13.7.12 10:23 AM (175.117.xxx.27)그 방송보고 저도 토나올뻔 했네요..
하다하다 남 모유먹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고 싶은지...
남자들은 다 그래하며 용인해주는 사회풍토도 한몫하는거죠.22. ...
'13.7.12 10:29 AM (118.219.xxx.9)전 파는 사람도 이상해요.ㅠ_ㅠ
미숙아들을 위해서 기증하는 좋은 마음은 불가능한가요?
그걸 꼭 용돈벌이로 팔아야 하는지...
그거 사서 먹이는 엄마들도 참 대단하신분들
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모유가 좋다한들 뭘믿고 애한테 먹이는지 모르겠네요.23. 파는 사람도..
'13.7.28 6:35 PM (219.251.xxx.190)마찬가지로 변태 아닌가..요?
사서 처먹는 거나
지 몸에서 나온거 팔아먹는 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