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보다보면 콘테츠가 조금 괜찮다싶은 곳은 10중 8,9는 아니 10중 9,10은 체험단, 이벤트 카테고리가 있던데요..
아니면 블로그 하단에 광고창이 붙던지..
블로그에 방문자수가 많으면 업체에서 연락이 오는건가요?
아니면 블로거 운영자가 업체에게 연락을 하는건가요?
실은 제가 요즘 블로그 운영에 관심이 생겨서요..
제가 자신있는 분야의 자격증취득에 관해 자세히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블로그를 만들어볼까 하는데요..
제 성격이 꼼꼼한편이라 얼마전에 자격증을 따면서 파일 한권에 체계적으로 정리한것이 있는데
주변에서 교재보는것보다 더 좋다고들하여 여기저기 빌려준적이 있는데,
그것을 좀더 보강하여 사진, 동영상과 함께 포스팅해보면 어떨까 하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 제가 열심히 포스팅한 댓가로 무언가가 생긴다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서요..
전에 파워블로거를 직접 만나본적이 있었는데..
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던분이 파워블로거더라구요..
파워블로거가 되면 어떤점이 좋냐고 했더니,
그 분은 네이*에서 파워블로거 명함이랑 간단한 선물(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마우스패드였던가..사소한것이었음)
받은게 전부였다던데..
그분은 그와 관련한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