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반 보는데 여자 4호분하고 단둘이 앉아서
한마디도 못하네요. 대화를 이어 나갈 의지도 없어보이고 ㅋㅋㅋ
모태솔로인 이유가..ㅜㅜㅋㅋㅋ;
지금 초반 보는데 여자 4호분하고 단둘이 앉아서
한마디도 못하네요. 대화를 이어 나갈 의지도 없어보이고 ㅋㅋㅋ
모태솔로인 이유가..ㅜㅜㅋㅋㅋ;
모태솔로인 이유를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알겠더라구요 어쩜 모두 다 ㅋㅋㅋㅋ
심각하던데.. 남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아예 입 꾹
여자4호분도 좀 이상하네요.; ㅋㅋ
어휴 보는 내내 저 사람들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로
이성 대하는게 다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더라구요.ㅎㅎ
여자가 거기 출연한 남자중 제일 맘에 드는 남자랬어요. 제일 키 크다고. 자기 이상형에 부합된다던데 그런데도 겉보기엔 속내를 전혀 알 수 없고 반대로 싫어하는 느낌이 드니 ㅠㅠ
여자들은 4호빼곤 그냥그냥 외모 중간은 가는거 같은데 남자들 정말 너무 빠지던데. 그나마 남자2호 외모도 그렇고 조건도 괜찮던데.
여잔 3호 좀 특이하긴한데 중성적 매력있었고 여자1혼 이목구비는 못난인데 피부가 엄청 하얗고 머리카락이 새까매서 딱 눈에 띄고 여기도 목소리는 중성적.
여자3호보니 매력이 분명 있는데 본인이 남자 떨어져나가게 만드는듯..남자2호가 데이트 신청했는데 피곤하다고 내일하자고 것도 아침 너무 일찍이라 좀 거시기하다는 투. 웬간한 남자들 소심해서 다들 오해하겠던데. 아마도 남자사귀는것 자체를 귀찮아하는 스타일처럼 보여요
여자1호는 잘웃어주고 손도 잡자니 대뜸 잡고 바지도 과하게 몸매드러내는거 입었던데 모솔이라는게 좀 의아스럽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