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누리도 '이제 못봐줘' vs 뿔난 홍준표…집안싸움

세우실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3-07-10 13:27:21

 

 

 

새누리도 '이제 못봐줘' vs 뿔난 홍준표…집안싸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710000198&md=20130710093512_AS

"동행명령장 받았나"…홍준표 "내가 죄인인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7/10/0200000000AKR2013071004170005...

공공의료특위에 홍준표 불출석할 듯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875582

홍준표의 선택은…국조출석 시한 '오늘 오후 4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710_0012215513&cID=1...

홍준표 "내가 '친박'이면 이렇게 핍박할까…친박 도 넘어" 비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7354961&c...

홍준표 "동행명령? 다 하는 것"…거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0021

홍준표 국정조사 특위 동행명령도 불응 밝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7/09/0200000000AKR2013070917050005...

홍준표 불출석에 뿔난 여야, 동행명령 발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9821
 

 


계파 정치의 희생양인 것처럼 행동하는군요. ㅎㅎㅎㅎㅎ

 

 

 

―――――――――――――――――――――――――――――――――――――――――――――――――――――――――――――――――――――――――――――――――――――

”삶이란 미래와 끝없이 부딪치며 나아가는 것이다.”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떼쟁이 영감
    '13.7.10 2:17 PM (59.187.xxx.13)

    이번 기회에 들어앉아서 눈썹 문신이나 새로 손 보라고 조언 드립니다.
    가뜩이나 유치하고 막무가내 인상인데 눈썹문신마저 극강유치해서요.
    선술집 아낙도 아니고 눈썹이 그게 멉니까!

  • 2. 아놔
    '13.7.10 2:24 PM (59.1.xxx.45)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앉았네요..
    고약한 늙은이ㅉㅉ

  • 3. 세우실
    '13.7.10 2:27 PM (202.76.xxx.5)

    아집만 남은 표독스러운 늙은이로의 전환이 마무리된 느낌이네요.

  • 4. 삶의열정
    '13.7.10 3:42 PM (221.146.xxx.1)

    홍준표때문에 진주의료원에서 쫓겨나서 돌아가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살인자가 참으로 당당하군요.

  • 5. 홍가야
    '13.7.10 4:25 PM (122.37.xxx.51)

    홍가는 도지사해먹고 경로당으로 직행하려는가 보죠
    저딴식으로 자기당서도 외면받고 뭘하겠다는건지,..왜 걱정해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716 통증없는 장염도 있나요? 1 ,, 2013/07/30 1,440
280715 마더텅 리스닝 교재 쓰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1 중1영어 2013/07/30 1,473
280714 턱이 너무 없으면 빈티 나지 않던가요? 31 // 2013/07/30 16,088
280713 성수기때 제주여행 다녀오신분께 여쭤봅니다 17 성수기 2013/07/30 3,612
280712 지금 생방송 오늘 아침-아내가 무서워서 집나가 사는 남편 12 룽룽 2013/07/30 4,399
280711 아기들 고등어 먹이세요? 7 생선 2013/07/30 4,038
280710 남편 정장양말 자꾸 구멍이나요 3 양말 2013/07/30 1,463
280709 아...맞벌이 돈 모으기 힘드네요 11 스쳐 지나가.. 2013/07/30 4,687
280708 사는게힘들어요 ᆞ뭐든 잘못되요ᆞ뭘 결정할때 힘들어요 ᆞ잘못될까.. 10 엄마 2013/07/30 1,941
280707 센스 문제인건지. . . 1 이건 2013/07/30 922
280706 상대적 박탈감 때문일까요. 4 2013/07/30 2,038
280705 7월 3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3/07/30 584
280704 "'전땡' 시절에도 기자저항 있었거늘 지금은...&qu.. 3 샬랄라 2013/07/30 1,123
280703 키자니아 싸게 가는 법 갈차주세요! (미리 감사^^) ... 2013/07/30 3,392
280702 이런경우에 어떻게 하실껀가요? 1 돌직구? 2013/07/30 757
280701 유기농 배달 우유 추천해주세요~ 8 우윳빛깔 2013/07/30 1,991
280700 아침 출근 지하철에서 통화 소음 너무 싫으네여 1 출근길 2013/07/30 864
280699 제 아이는 어느대학을 갈수 있을까요 16 2013/07/30 3,375
280698 7월 3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7/30 754
280697 pt식단중 바나나대신 넣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15 ㅡㅡ 2013/07/30 5,099
280696 7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3/07/30 710
280695 비밀문서로 들통난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의 전말 3 샬랄라 2013/07/30 1,210
280694 부리부리한눈 큼직한이목구비는 어떤화장을해야할까요? 7 o 2013/07/30 2,506
280693 아소 日부총리 "나치 수법 배워 개헌해야" 3 샬랄라 2013/07/30 1,114
280692 어제 촛불 다녀왓어요. 5 앤 셜리 2013/07/30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