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이사님께 의성마늘 2접을 받았는데 답례로 머가 좋을까요?
작년에도 받고 올해도 받았어요^^;
작년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올해는 도저히 그냥 못먹겠네요~
이사님 것 사드리자니 혹시나 만에하나 오해할까봐 좀 그렇고,,
사모님 것이 나을까요?
지금계절 딱히 머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좋은 의견즘 주세요!
회사이사님께 의성마늘 2접을 받았는데 답례로 머가 좋을까요?
작년에도 받고 올해도 받았어요^^;
작년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올해는 도저히 그냥 못먹겠네요~
이사님 것 사드리자니 혹시나 만에하나 오해할까봐 좀 그렇고,,
사모님 것이 나을까요?
지금계절 딱히 머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좋은 의견즘 주세요!
오해하면 의처증이죠;;;
저희 남편도 후배들이나 인턴사원들한테 가끔 넥타이 같은 개인선물 받아오고
저희 아빠는 옛날에 같이 일하던 비서랑 아직도 가끔 식사하고 서로 선물 챙기고 하는데 (비서분이 엄청 싹싹하셔서 아빠 기침한다고 도라지청 이런거도 시골에서 갖다주고 제 애기 선물도 사다주고 그럼)
보통 와이프들은 좋아해요.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구나 하지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럼 의처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