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출구 가까이 앉는 것이 좋다”
25년간 항공기 사고를 연구해온 영국의 에드 갈레아 교수가 한 말입니다. 뒷좌석과 통로좌석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는 분석도 내놨습니다. 오늘 집중인터뷰에서는 국토부 관계자와 함께 사고조사 진행과정을 알아보고 전문가 연결해서 항공안전 문제도 짚어보겠습니다.
“마치 구름위에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원 개혁 언급에 대한 민주당 관계자의 반응입니다. 어제 나온 대통령 발언을 보는 여야의 시각차이가 뚜렷한데요, 집중인터뷰 두 번째 순서에서는 새누리당의 김재원 의원과 민주당의 김관영 의원을 차례로 연결해서 어떻게 다른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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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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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폭풍우가 왔다 가는 것을 우뚝 솟은 채 바라보는 나무가 아니다.
용기는 눈 속에서 피어난 여린 꽃송이다.”
- 앨리스 멕켄지 스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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