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에 연어요 ..
1. 그쵸
'13.7.9 8:58 AM (211.179.xxx.245)저도 그생각했음 ㅋㅋㅋㅋ
요즘 설설희 너무 좋아져요 +_+
훈남훈남..
오로라 쳐다볼때 그 아빠눈빛 ㅋ2. 오로라
'13.7.9 8:59 AM (222.111.xxx.75)자기가 못먹는다거나 떡대 준다는건 핑계겠죠. 얼굴한번 더보고 싶고 로라먹으라고 챙겨준거겠죠.
보면서 그느낌 바로 들던데....
그리고 남주 바뀌면 더 좋을것같습니다~3. 어제
'13.7.9 9:00 AM (59.86.xxx.58)매니져부모들 얼굴보니 만만한상대들이 아니겠던대요? (아빠나 엄마모습이 너그러워보이지않았어요)
집에서 식사하는데 양식으로 칼질하는걸보니 평범한집은 아니다를 풍기는것같고...
오로라가 쉽지않다는걸 예고하는듯보였어요4. ㅎㅎㅎ
'13.7.9 9:03 AM (14.63.xxx.90)매니저 아빠는 신기생뎐에서 레이저 쏘시던 그분이고
매니저 엄마는 하늘이시여에서 자경이 생부 생모 결혼하게 급 사망한 그분이네요.
은근 반가움 ㅎㅎㅎ5. ...
'13.7.9 9:06 AM (59.11.xxx.44) - 삭제된댓글맞아요 레이져 쏘던분 ㅋㅋ근데 어제보니 또 눈이 뻘개서... 설마 복선은 아닐지 피곤해선가? ㅋㅋ
황마는 뭘 밉보였길애 일케 조연취급이래요 ㅠ 잘생겼는데... 매니져는 아예 포스터엔 있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주연처럼... 게다가 외모를 보면 작가스탈 아닌데6. ...
'13.7.9 9:10 AM (203.251.xxx.119)마마는 누나들 때문에 험난하네요.
나름 주인공인데 누나보이라 비호감으로 바뀜.
설사 결혼한다해도 누나들 등쌀에 로라가 견뎌나겠나
현실적으로 매니저가 신랑감으론 훨 낫죠.7. ㅋㅋ
'13.7.9 9:12 AM (14.52.xxx.7)저도 매니저에 한표
마마는 누나보이
매니저는 부모가 이상하다 해도 지켜줄거 같아요8. 나타샤어떻해ㅋ
'13.7.9 9:18 AM (59.86.xxx.58)그런데 어제 임예진 앙큼하게 오로라를 본인 며느리감으로 찍네요 어이없어서...
9. 나타샤
'13.7.9 9:24 AM (14.63.xxx.90)어제 나타샤때문에 급 오이지 무쳤네요.ㅋㅋ
근데 사공이는 나타샤 별로 안 좋아하나요?
애인이 아니라 동생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10. ...
'13.7.9 9:35 AM (203.251.xxx.119)로라가 임예진이 자기 아빠 첩이라고 하면 아마 사단날듯.
로라가 빨리 그 사실을 알아야할텐데11. ....
'13.7.9 11:24 AM (121.151.xxx.210)어제 나타샤가 사공이보고
오빠 나 이쁘지 이러는데 완전 품었음
임예진-나타샤- 박사공 완전 사랑과 전쟁 보는것같아요 ㅎㅎㅎ12. 하이디맘
'13.7.9 12:05 PM (218.51.xxx.232)나타냐 넘 귀엽고 징그러워요. 오이지 사건 정말 웃겼어요.
13. 사랑과 전쟁 ㅋㅋㅋㅋ
'13.7.9 11:10 PM (211.38.xxx.39)속아지 안부리고 냉면 한그릇에 기분푸는데 안이쁠리 있나요 ㅋㅋㅋ
나타샤는 그릇이 참 커보여요 남자라 그런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