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빨리 취직 하고 싶어요...

...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13-07-07 14:50:10

회사 그만둔지 석달 거의 다 됬어요

자존감 바닥에 떨어 졌고

친구들 전화도 안받고

만나고 싶지도 않고요

어차피 회사 들어가면 이런 여유 못 느낄 테니 지금을 즐기자..라고 생각해도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요

어린 나이도 아니라 더 걱정되고..밤에는 잠도 못자고

가족들한테도 너무 미안하고요

민망하고..

혼자 살고 있어서 가족들이 걱정 되니까 자꾸 전화하고 그러는데

그런것도 싫어요

나 왜이렇게 바보 같이 살까요

IP : 112.168.xxx.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족들 전화야 당연하고
    '13.7.7 4:25 PM (175.223.xxx.231)

    구직 활동 중인 내용을 간단하게 알려주세요.

    이런 데 있어 넣어봤고, 뭘 배울지 알아보고 있고,

    밥은 뭐 먹었고, 빨래도 했고, 뭐 이런 안부요.

    당연히 가족들은 걱정하고, 님은 마음이 힘들죠.

    그 사실을 인정하고, 노력하세요.

    반년넘게 재취업 안 되는 경우도 제 주변에 몇 되네요.

    한 명은 얼마 전에 겨우 됐고, 한 명은 꽤 능력자인데도 아직...

    그보다 못난 사람들도 회사가 버텨주면 붙어있는 거지

    꼭 능력이 다는 아니에요. 하지만 재취업은

    철저히 능력이죠. 능력 키우세요.

    또 있는 능력을 다 보여주셔야 해요. 자소서부터

    다시 점검하고, 사진도 찍고,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일례로 국어 강사하는 사람이 결혼해서 애 키우다

    다시 자리 잡은 게, 사회까지 같이 가르치더라고요.

    작은 학원들은 각각 고용하기 부담스러우니까요.

    초등 과학도 혼자 보고 있대요. 큰 돈 못 받지만

    면접에서 자기 노력을 잘 설명했대요.

    존경스러웠습니다. 나이는 오히료 책임감이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422 60대 후반 어머니가 쓰실 수 있는 파우더 추천 좀 해주세요. 2 cookie.. 2013/07/09 1,176
275421 암기과목 정말...도와주세요 6 몰라 2013/07/09 1,464
275420 잠시뒤에 수영 가야 하는데 마음이 답답해요.... 19 언제쯤이나 2013/07/09 4,856
275419 제주공항에 아침 아홉시에 도착해요 뭘할까요? 26 뭘할까요? 2013/07/09 4,906
275418 육상트랙을 8키로 걸었어요, 열량 알수있을까요? 5 ^^ 2013/07/09 1,789
275417 어제 너무 습해서 에어콘 제습기능 틀어왔더니 신세계네요 5 와우~ 2013/07/09 5,428
275416 패키지 여행 싫어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22 여행 2013/07/09 4,429
275415 3년된 뒷베란다에 둔 매실액에 하얀게 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1 2013/07/09 1,658
275414 7월 9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09 832
275413 오로라에 연어요 .. 13 오로라 2013/07/09 3,048
275412 대명비발디서 애들이죽었네요 64 ᆞᆞ 2013/07/09 22,851
275411 좌익효수라는 끔찍한 닉네임을 사용한 국정원직원에게... 5 ... 2013/07/09 1,308
275410 장마철에 젖는 신발 어떻게 말리세요? 7 무무 2013/07/09 1,618
275409 요즘 5세 남자아이들 선물 뭐가 좋나요? 7 dd 2013/07/09 1,036
275408 수지 성희롱한 일베 16세 회원, 선처 못받는다던데.. 10 유훗 2013/07/09 3,598
275407 이상한 학부모(뭐가 문제일까요?) 이상해 2013/07/09 1,464
275406 죄송하지만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 3 .. 2013/07/09 1,004
275405 분당 미금역 초등학교, 중학교 알려주세요 5 분당 2013/07/09 2,010
275404 솜씨가 너무 없어서..결혼하면 남편이 힘들어 할꺼 같아요 8 .. 2013/07/09 2,120
275403 전 나이가 드니 인간관계 모임들이 싫어집니다.. 14 각종모임 2013/07/09 7,879
275402 이런 지롤도 하네요,,,이거 믿는 사람 손들어요 2 ㅂㄹ ㅁㄱ 2013/07/09 1,460
275401 서울시, "강남역 침수 불법 공사 때문… 서초구는 공사.. 2 강남역침수사.. 2013/07/09 1,738
275400 장마철 제습기가 신세계네요. 8 ..... 2013/07/09 3,745
275399 호텔 질문입니다~ 부릉 2013/07/09 861
275398 우리나라 전업이많은 이유 머가있을까요~? 31 2013/07/09 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