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llionarmy.co.kr/sign/index.php
국사를 공부하지 않는 나라가 한국말고 또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일이 말이 되고 있어요
친일청산하지 않을려고 꼼수 부리는건지
뜻을 같이 하시는 분 서명 부탁해요
http://www.millionarmy.co.kr/sign/index.php
국사를 공부하지 않는 나라가 한국말고 또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일이 말이 되고 있어요
친일청산하지 않을려고 꼼수 부리는건지
뜻을 같이 하시는 분 서명 부탁해요
서명했습니다.
퍼 갑니다.
서명하고 왔어요.
살다살다..역사 가르치라는 서명까지 해야하고...
민족문제연구소 오랜 회원입니다. 이명박 정부이후로 역사왜곡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역사왜곡까지 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사회 저명인사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이죠..서명하였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나라가 어찌되려고
역사를 안가르치는걸까요?
나라가 미쳐돌아가네요
서명완료.
서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명하고 왔어요
역사를 공부하지 않는게 아니에요. 고등학교때도 한국사는 배우고 내신에도 들어가죠. 수능에서 한국사가 문과 필수가 아니고 선택이라는게 문제라는 거네요. 수능필수냐 선택이냐를 놓고 싸울게 아니라 한국사를 좀 쉽게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수학도 스토리로 배우자는게 대세인데 역사를 스토리 위주로 배우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외워서 시험보고 나면 생각도 안나는 역사..가르치는 방법 부터 바꿨으면 좋겠어요.
12살 우리 아들 황룡사 9층 목탑을 복원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사는 역사지킴이인데...
이 무슨 말도 않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국사를 좀 쉽게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222222222222222
예전의 그 암기식으로 가르치는 한은 그건 안배우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요.
암기하다가 나오는 건 결국 '고졸'한 미의 유산, 몇몇 전쟁 이름 뿐..
외국처럼, 논술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담아 임나 일본부설 이나 임진왜란 발생 배경등에 대해 좀 더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게 앞으로의 외교에도 중요..
단지 년도 외우고 유물외우고 이런 방식을 답습할 바에는 폐지
영어에 목메는 이즈음의 교육 뿌리도 정신도 가슴도 없는 메마른 교육
주부인 나까지
우리민족의 장래를 걱정하게 만드는 교육입니다
제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학교에서 배울땐 너무너무 싫었는데
졸업하고 하나씩 읽는 역사책들은 재미있었어요
선생들이 제대로 가르치면 좋겠어요 어려운걸 쉽게 가르치는게 선생이 해야할일 아닌가요?
그러나 쉽든 어렵든 역사는 필히 제대로 가르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그들의 역사를 한국사보다 더 철저히 공부하더군요
그건 어렵다고 안하는지
배우고 알만한 교육자들이 왜 한국사를 뺐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지네요
어제 ebs에서 역사교과서에 대해 민족문제연구소, 뉴라이트, 토론하는데 열받아 죽는 줄 알았어요.
서명했어요.
청소년 자녀들에게도 서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