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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자주 찾아오면

괜히화남 조회수 : 4,344
작성일 : 2013-07-05 11:05:43
저는 다른건 몰라도

임신해서 몸이 힘든 차두리네에게 뻔질나게 드나들며 식사를 요구했고,
부인이 간신히 차려준것 맛없다고 투정대던 그

기성용: 스파게티, 파스타, 라자냐 이런거는 먹어도 먹어도 정이 안가
차두리: 내일은 꼭 김삼복해줄께 미안 앞으로 조심할께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310692?docid=4257926267&q=%B1%E2%BC%BA... ..

이런것들이 쌓이고 쌓여 차두리 부인이 축구선수부인 안할래하고
이혼한건 아닐까요?

한혜진씨도 세월이 흘러 미운게 보이기시작하면
기성용: 결혼하는게 아니었어. 말릴 때 말들을걸
요러구 멘트날리지나 않을지



IP : 14.52.xxx.8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놀란게
    '13.7.5 11:08 AM (121.161.xxx.172)

    중간에 기성용이 한혜진한테 주위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한번 헤어지자고 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기성용이 죽자고 매달려서 한 결혼인줄 알았는데. 저라면 그런다고 다시 사귀자고 한다고 다시 안만날것 같은데.
    한혜진도 이해가 좀 안되었어요.

  • 2. ...
    '13.7.5 11:08 AM (59.15.xxx.61)

    어휴~~~원글님...쫌!!!

  • 3. 무관심이 약
    '13.7.5 11:09 AM (14.37.xxx.9)

    국베충글엔 무관심이 약입니다. 정신승리하는애들하고..무슨 말이 통한다고
    갑론을박하지 마십시오..

  • 4. 이거
    '13.7.5 11:10 AM (59.86.xxx.58)

    어제부터 계속 올라온글이예요
    그리고 아무리 밉다고 없는이야기까지 상상으로 소설까지 쓰실필요까지야...

  • 5. 미쳤다 미쳤어
    '13.7.5 11:10 AM (121.148.xxx.215)

    원글님~
    진심으로 이야기 하는데요.
    정말 미쳤나요?

  • 6. 음
    '13.7.5 11:10 AM (124.53.xxx.168)

    이런 글 쓰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삶이 많이 공허하신가...

  • 7. ..
    '13.7.5 11:13 A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심리는 무슨..그냥 태생이 푼수지 ㅋㅋ

  • 8. 댓글금지.
    '13.7.5 11:13 AM (14.37.xxx.9)

    ---------------------------------------------------------------------------------------

  • 9. ㅋㅋㅋ
    '13.7.5 11:21 AM (175.249.xxx.206)

    당신이 뽑은 쥐와 닭이나 생각하셔~

  • 10. ㅎㅎㅎ
    '13.7.5 11:30 AM (183.109.xxx.150)

    고마워요
    이런글 덕분에 기성용 선수를 더 응원하게 되네요
    호사다마라더니 결혼직후 아주 열폭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 11. 헐
    '13.7.5 11:34 AM (117.111.xxx.146)

    이런것도 트위터에 올렸었나요?
    원글님 글에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한숨이 나긴하네요
    이번일이 기성용에겐 쓴 약이 될수도 있겠네요

  • 12. ㅋㅋㅋ
    '13.7.5 11:46 AM (59.10.xxx.128)

    글쓴거보니 일베충보다 못한 인간이네

  • 13. ㄴㄷ
    '13.7.5 11:47 AM (218.52.xxx.125)

    격의 없이 친한 사이라 농담 처럼 주고 받은 말같은데요 아주 친한 사이끼리 농담으로 괜한소리
    안해보셨어요? 예전에 차선수 부인이 기선수 엄청
    아끼고 좋아한다 소리 있었잖아요
    아무렴 배울 만큼 배우고 클만큼 큰 성인들이
    저런행동을 하는 막무가내를 아끼고 좋아할 이유가
    뭔가요 별걸다 트집잡네....

  • 14. ....
    '13.7.5 11:53 AM (180.230.xxx.26)

    아이고 정말 한심해 보여요
    그만좀 하시죠

  • 15. ㅡㅡ
    '13.7.5 12:18 PM (211.36.xxx.109)

    기성용선수 그집 부부에게 엄청 이쁨 받았어요. 님 자식 교육이나 잘시키세요. 그들 사이를 뭘안다고 ㅉㅉ

  • 16. ..
    '13.7.5 12:24 PM (175.203.xxx.116)

    당신같이 악랄한 인간은 첨본다..
    그만좀해라..욕한번 했다고 밟아죽이고 싶니?
    넌 다른사람 욕 안하고 사니.
    .인생 그렇게 살지말아라..
    기성용이 죽을 죄를졌니,
    일베충아 넌 무조건 까고 싶지?
    못된사람...

  • 17. 옛다
    '13.7.5 3:37 PM (223.62.xxx.15)

    관심 툭 던지니 받어라 ㅉㅉ
    농담도 죽자고 덤비는 원글
    답글다는 나고 한심

  • 18. 으...
    '13.7.5 3:58 PM (2.217.xxx.89)

    일절만...
    꽃노래도 아니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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