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v드라마에 남자 주조연으로 자주 나온 사람이에요.
제 눈에는 원빈하고 좀 닮았는데, 악역 전문이에요.
주로 여자주인공을 짝사랑하며 남자주인공에게서 뺏으려는 역할을 맡았어요.
굉장한 미남입니다. 피부는 갈색에 가깝고, 원빈처럼 눈 크고 쌍꺼풀 지고 코 오똑해요.
성이 정 씨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에는 TV에 잘 안 보이네요.
혹시 누군지 아세요? 잘 생겼는데 왜 몇년동안 tv에 안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tv드라마에 남자 주조연으로 자주 나온 사람이에요.
제 눈에는 원빈하고 좀 닮았는데, 악역 전문이에요.
주로 여자주인공을 짝사랑하며 남자주인공에게서 뺏으려는 역할을 맡았어요.
굉장한 미남입니다. 피부는 갈색에 가깝고, 원빈처럼 눈 크고 쌍꺼풀 지고 코 오똑해요.
성이 정 씨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에는 TV에 잘 안 보이네요.
혹시 누군지 아세요? 잘 생겼는데 왜 몇년동안 tv에 안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정성환 아닌가요?
ㄴ 네. 맞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어요.^^
눈 안보이는 역도 했었고 몇년간 잘 나왔었던거 같은데..그러고보면 사라진 연기자들 참 많네요
파리의 연인 비서역 연기자도 안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