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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그랬군요....
좀 딱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희재씨가 왜 진중권씨를 싫어하게 됐는지 이제야 알았어요...
... 조회수 : 3,500
작성일 : 2013-07-05 02:23:26
IP : 210.205.xxx.17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5 2:23 AM (210.205.xxx.172)2. ZZAN
'13.7.5 3:29 AM (39.7.xxx.152)아이고 배야...
투병중이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똥희재...그냥 불쌍하게 생각할게요.3. ㅠ.ㅠ
'13.7.5 6:36 AM (211.234.xxx.104)알고보면 우리 모두는 상처받고 불쌍한 인간들인것을.....
그렇다고 지금의 이 나이에까지 제정신을 못차리면 아니되는것이지요...4. 드림키퍼
'13.7.5 7:51 AM (220.87.xxx.9)왜이렇게 유치한지... 진짜 중2 병이네... 등신.. 나이값 진짜 못하고..
5. ..
'13.7.5 8:08 AM (180.70.xxx.92)ㅋㅋㅋㅋㅋ
6. ㅋㅌ
'13.7.5 8:09 AM (115.126.xxx.33)찌질이 답다...
7. ...
'13.7.5 8:16 AM (203.251.xxx.119)변씨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인이 아닌가봐
8. ....
'13.7.5 8:18 AM (124.61.xxx.15)변희재 보다 더 나쁜놈들이 이런 인간 쓰레기를 방송출연시켜 주는 언론 개새끼들인걸 알아야됩니다
끊임없는 갈등 조작용으로 사용9. 리나우스
'13.7.5 8:18 AM (211.62.xxx.131)하긴...진중권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싶더군요. 일종의 애증이었군요. 그러고나니 변희재가 다시 보이네요. 순정총각이라 해야하나. 결혼도 아직 안했대니.
10. ...
'13.7.5 8:36 AM (175.197.xxx.129)안타깝네요.. 부모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엇나가는 사춘기 소년같아요...진중권의 따뜻한 멘트가 필요해요.
11. 진정
'13.7.5 9:01 AM (14.52.xxx.114)진중권씨 변희재씨 언제한번 등이라도 토닥토닥 해주심이...
12. 진선생 너무했네
'13.7.5 9:04 AM (116.39.xxx.87)립서비스라도 했주었으면... 애를 이리 삐지게 했으니 ㅉㅉ
남자에 탈을 쓴 초딩도 많구만..13. 원래
'13.7.5 9:0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애증은 사랑에서 비롯된다더니....
애정결핍이었구만....14. 미쳐.
'13.7.5 9:08 AM (118.219.xxx.9)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배꼽 잡았네요.
15. ..
'13.7.5 9:09 AM (211.62.xxx.131)너무 변희재 조롱하지마세요. 사람이 순수해서 그런겁니다. 대걔 저 나이 되면 세상에 때도 묻고 제 갈 길 가는 법인데 여전히 오래전 상처에서 못 벗어나는거 아닙니까.
16. ㅋㅋㅋ
'13.7.5 9:42 AM (122.0.xxx.46)아이고 불쌍해라~~~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
17. 완전
'13.7.5 10:07 AM (211.253.xxx.18)찌질한 벌레인줄 알고 있었으나
저 글 하나하나에서 풍겨오는 악취는 어쩔..ㅋㅋ
삐져서 저 gr를 했던 거군요 ㅎㅎ18. ㅋㅋㅋ
'13.7.5 10:09 AM (14.37.xxx.9)아이고..배야..아침부터 뿜었네요..
19. 별이
'13.7.5 11:30 AM (1.224.xxx.7) - 삭제된댓글진중권씨가 나빴네요;; 어서 다독여주세요~
20. 아이고야..
'13.7.5 11:41 AM (218.154.xxx.38)대충 그렇지 않을까.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이런 실화가 있었네요.
ㅉㅉㅉㅉ
그때부터 엇나가기 시작했군요.21. ...
'13.7.5 3:20 PM (110.15.xxx.54)시크릿 가든의 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빠가 까가 되는 건 순간이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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