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저런남자가 있네요..
삼성이 괜히 삼성이 아니네요..
책 많이 읽고 사색을 많이 해서 내면의 힘과 실력을 지닌 사람
속은 강하지만 겉으론 유하고 부드럽고..
그렇지만 결정할 땐 날카롭고 이성적으로 결단력을 발휘하는 사람
별로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짝에서 본 남자 중 발군인듯..
. 세상에 저런남자가 있네요..
삼성이 괜히 삼성이 아니네요..
책 많이 읽고 사색을 많이 해서 내면의 힘과 실력을 지닌 사람
속은 강하지만 겉으론 유하고 부드럽고..
그렇지만 결정할 땐 날카롭고 이성적으로 결단력을 발휘하는 사람
별로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짝에서 본 남자 중 발군인듯..
남자3호분 열혈팬입니다.저도요.어제 모처럼 개념있는 남자분 본것같은 느낌입니다.
남자3호분 같은 분 없나요~~~
너주는 식으로 굳이 얘기했다기 보다는 애지중지 하던 꽃병을 깨뜨리고 나서 본인에 대한 화풀이같은 마음이였지 않았을까요? 다른사람한테 이제 기회를 주어야 하잖아요. 자기는 이제 꽃병을 깨뜨려버려서요.
다들 본인 취향들이 있네요. 하하하
제눈에 안경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는 좋은데 경쟁자들이 없는거같아서요.
이기세라면 남자분계신 아랍으로 찾아갈기세데요. ㅋ
아..저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좋겠다.. 지혜롭다.. 이런생각 많이 했어요.